제너시스템즈가 와이브로를 기반으로 제4이동통신사를 준비 중인 한국모바일인터넷(KMI)에 주주사로 참여했다는 소식에 급등세다.
13일 오전 9시57분 현재 제너시스템즈는 전일대비 250원(7.44%) 상승한 3610원에 거래중이다.이 날 주주 참여사로 알려진 콤텍시스템, 씨모텍, 제이콤, 유비쿼스등 관련주들 모두 급등세다.
KMI 관계자는 “현재 방통위가 기간사업자 면허와 주파수할당 심사를 통합 심사한다는 계획이고 허가시점에서 1개월 내에 법인설립을 하도록 하고 있다”며 “방통위의 허가 심사를 통과하면 이르면 연내에 법인설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