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를 차지했고, 가솔린 5093대(28.5%), 하이브리드 1394대(7.8%), 전기 20대(0.1%) 순이었다.
4월에 가장 많이 팔린 모델은 BMW 520d(742대), 아우디 A6 35 TDI(492대), 포드 Explorer 2.3(422대) 순이었다.
윤대성 한국수입자동차협회 전무는 “4월 수입차 시장은 일부 브랜드의 신차 출시 및 공급부족 등에 따른 물량부족으로 인해 전월 대비 감소했다”라고 설명했다.
2016-05-09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