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플라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Call of Chaos : Assemble)'이 구글플레이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
23일 오후 9시 정식 출시한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26일 오전 기준 한국 구글 플레이 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하며 기대를 키웠고, 정식 출시 약 3일 만에 긍정적인 성과를...
내달 4일 오전 11시부터 론칭 클라이언트 사전 다운로드 가능
엔씨소프트가 신작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쓰론 앤 리버티(THRONE AND LIBERTY, TL)’ 서비스를 12월 7일 오후 8시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TL 개발을 총괄하는 안종옥 PD는 다섯 번째 ‘프로듀서의 편지’를 통해 론칭 일정을 공개하며 “일과를 마치고 최대한 많은 이용자가 함께 TL을 시작할 수...
드래곤플라이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Call of Chaos : Assemble)'이 23일 정식 출시했다. 모바일과 PC플랫폼 서비스를 지원하며, 각각 구글 플레이와 공식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및 실행할 수 있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 세계관은 고대를 바탕으로 한다. 카도르 대륙에 드래곤을 다스리는 왕 팔코와 암흑 신 발락이 빛과 어둠의...
쿼터뷰 방식의 클래식한 하드코어 MMORPG ‘롬(R.O.M)’을 개발사 레드랩게임즈와 함께 글로벌 시장에 공개할 계획이다. 글로벌 동시 런칭으로 준비 중인 ‘롬’은 공성전의 경쟁 및 협력의 재미를 전세계 유저들이 다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전장 구현을 목표로 막바지 담금질 중이다.
카카오게임즈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엑스엘게임즈 등 높은 개발력을 갖춘...
특히 이번 지스타는 게임사들이 다중접속역할게임(MMORPG)에서 벗어나 다양한 장르, 플랫폼으로 확장한 지식재산(IP)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마무리됐다.
19일 한국게임산업협회에 따르면 이날 폐막한 지스타 2023에 참가한 인파는 19만 7000명으로, 지난해(18만 4000명)보다 1만3000명 더 많았다.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역대 최대 관람객 규모였던 2019년(약 24만명)에는...
이번 게임 대상에서 국내 게임사가 내놓은 콘솔게임이 그간 국내 시장의 대세였던 모바일 MMORPG 장르를 밀어내고 다양한 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네오위즈 ‘P의거짓’은 게임대상과 인기게임 상을 포함해 6관왕에 올랐고, 넥슨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는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두 게임은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에서도 큰 성과를 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위메이드 ‘레전드 오브 이미르’ 그래픽 퀄리티 한 단계 업북유럽 신화 기반 둔 세계관으로 내년 국내외 시장 정조준장현국 대표 “‘자동사냥 없어져야 한다’ 동의 못 해” 뚝심
위메이드가 이번 지스타 2023에서 내년 출시 예정인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이미르)’의 시연 빌드를 공개했다. 이미르는 한층 업그레이드된 그래픽과...
특히 ‘리니지 라이크’로 불리는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장르가 아닌 다양한 장르의 콘솔 기반 게임을 공개하며 이목이 집중됐다. 이중 ‘배틀크러쉬’는 콘솔(닌텐도 스위치)ㆍPCㆍ모바일을 모두 지원하는 난투형 대전 게임으로 기존 엔씨 게임들과는 차별화된 재미를 선사했다.
엔씨소프트는 16일 개막한 지스타 2023에서 개발 중인 난투형 대전 액션...
그는 “이번 지스타(11월 16~19일)에서 엔씨소프트는 배틀크러시, 프로젝트 BBS, 프로젝트 LLL 3종을 시연하며 TL, 프로젝트 G, 프로젝트 M의 신규 콘텐츠 시연과 영상을 공개하고 퍼즈업 아미토이의 현장 이벤트 부스도 운영했다”며 “신작의 장르는 퍼즐, 난투형 대전 액션, 다중접속실시간전략(MMORTS), 인터랙티브 무비, 슈팅으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을...
관람객들은 해당 제품을 통해 대규모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검은사막', 액션 캐주얼 대전게임 '파티애니멀즈' 등의 그래픽을 체험할 수 있다.
QD-OLED를 탑재한 모니터는 액정표시장치(LCD) 모니터보다 응답 속도가 월등하다. 빠른 화면 전환에도 영상이 끊기거나 끌리지 않아 게임 몰입도를 높일 수 있다.
또 입자 크기에 따라 다른 색을 내는 퀀텀닷...
모바일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집중에서 벗어난 플랫폼, 장르 다변화에 대한 칭찬도 이어졌다. 개발자인 이 모씨(28)는 “지난해에 왔을 때보다 콘솔 플랫폼이라든가 서브컬처 장르라든가 게임이 확실히 다양해진다는 걸 느꼈다”면서 “우리나라 게임 산업이 정말 많이 발전했구나를 느낄 수 있어서 좋았고 (개발자로서도) 긍정적인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이 아닌 새로 도전하는 장르를 갖고 플레이어를 만나러 왔다. 그동안의 노력에 어떻게 반응해줄지 궁금하다”고 언급했다.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시리즈로 대변되는 MMORPG 일변도에서 벗어나 장르 다변화를 시도한다. 그는 “게임 분야는 굉장히 많이 발전하고 있는데, 엔씨가 할 수 있는 장르를 찾아내려 노력 많이...
이런 개발 신념에 의해 로스트아크는 시즌2를 시작하며 이달 14일 기준 전 세계 123만 명이 즐기는 글로벌 MMORPG로 성장했다. 금 CCO는 “123만 명은 너무나도 큰 수치”라면서 “책임감과 부담감 가지고 일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금 CCO는 이날 소통에 관해서도 강연을 이어갔다. 그는 게이머들 사이에서 소통의 아이콘으로 통한다. 로아온이라는 정기적인 유저 소통...
그는 “국내 게임의 약점인 콘솔게임을 집중지원하고, MMORPG 이외에 다양한 장르가 고르게 성장할수 있도록 인디게임, 신기술 게임 등 제작지원을 강화하겠다”면서 “두번째로 중국시장에 편중된 수출구조를 전략시장(북미,유럽,일본 등), 신흥시장(중동, 동남아 등)으로로 확장해 기업들의 수출 애로사항을 적극적으로 해소해 수출시장을 다변화하겠다”고...
지스타 2023, 이달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개최엔씨·넷마블·스마일게이트 등 7년~9년 만에 참여, 신작 공개기존 MMO·모바일 중심에서 장르·플랫폼 다변화로 기대감 ↑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 2023’에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와 모바일을 뒤로하고 새로운 바람이 불고 있다.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을 비롯한 국내 게임사들은 16일 개막하는 지스타...
엔씨 8년ㆍ웹젠 7년ㆍ스마게 9년 만에 ‘지스타’ 출격MMORPG서 탈피…콘솔ㆍ서브컬처 등으로 다변화 시도올해 문체부 장관이 게임대상 시상…지스타는 불참 전망
국내 최대 게임쇼인 ‘지스타 2023’이 역대 최대 규모로 16일 개막한다. 지난해보다 300여 개 늘어난 3250개 부스로 치뤄지는 이번 행사에서는 다양한 신규 지식재산(IP), 그 중에서도 특히...
드래곤플라이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Call of Chaos : Assemble)’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비공개 시범 테스트(CBT)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콜 오브 카오스 : 어셈블’은 드래곤플라이와 엔트런스가 공동개발한 게임으로 사전예약 진행 이후 처음 진행되는 CBT다. 이번 CBT는 공식 사이트 사전예약 신청 완료 인원을 대상으로...
6월말 출시한 신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제노니아’의 성과가 3분기에 반영되는 한편, 9월 선보인 ‘빛의 계승자: 이클립스’가 손익을 개선시킨 것으로 파악된다.
위메이드는 40.46% 오른 5만8500원에 마감했다. 역대 최대 매출 기록과 위믹스 상장 소식에 한 주간 꾸준히 우상향 곡선을 유지했다.
3분기 매출 2355억 원은 분기 기준 역대...
‘RF 온라인 넥스트’는 원작인 ‘RF 온라인’의 세계관과 연대기를 계승한 SF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원작에서 약 100년 후 이야기지만, 원작 팬들이 반가워할 인물들도 다시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총 6종의 슈트를 통한 다양한 전투 진행이 가능하며, 특히 ‘신기’라고 불리는 거대 로봇을 통한 전투가 핵심 요소 중 하나다.
홍광민 넷마블엔투 PD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