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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코드 모낭세포치료제 미국특허 등록

입력 2010-01-04 11:05

에이치엘비의 100% 자회사인 라이프코드는 자사의 대머리 치료를 위한 모낭세포치료 기술이 미국 특허청에 정식 등록되었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4일 밝혔다.

라이프코드와 동국대학교의 산학협력으로 개발된 모낭세포치료제 특허의 핵심기술은 대머리 환자 본인의 머리카락으로부터 모발의 성장과 주기조절에 깊이 관여하는 모유두와 유사한 조직체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것으로서, 이 기술을 이용하면 머리카락 10개만으로도 영구 탈모된 조직에서 발모능력 재생이 가능한 수천여개의 모유두 유사조직체를 만들 수 있다.

본인의 머리카락을 그대로 이식하는 모발이식술의 경우 이식횟수가 제한적인 반면, 라이프코드의 모낭세포치료제는 대량으로 배양하므로 여러 횟수에 걸쳐 이식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수조원대의 시장규모를 형성하고 있는 모발이식술을 대체할 수 있는 신기술로 평가된다.

동사의 이두훈 연구소장은, “라이프코드의 모낭세포치료 기술 특허는 기존의 단일세포형태 보다 발모관련 유전자와 단백질 발현이 더 우수한 모유두 유사조직체의 생산에 관한 것으로 해외의 경쟁자와는 차별화되는 기술로서 동물실험을 통하여 발모가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며, “자가세포를 이용하면서 두피에 이식하는 것이기 때문에 향후 전임상 및 임상시험 등의 상용화 과정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라이프코드의 최수환 대표이사는 “2010년에는 바이오인공간 사업을 필두로 모낭세포치료제 등에서 뚜렷하고 가시적인 성과가 나올 것”이라며, “특히 2010년에는 인공간의 임상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희귀의약품으로 허가 받아 판매함으로써 세계적인 바이오 기업으로서의 신기원을 이룩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이프코드는 바이오인공간 및 모낭세포치료제 등을 집중적으로 개발하기 위하여 2009년 9월에 코스닥 상장사인 에이치엘비와 하이쎌의 공동출자로 라이프리버㈜를 설립, 동사를 통해 인공간 및 모낭세포치료제의 사업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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