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장우혁 인스타그램
그룹 H.O.T. 출신 가수 장우혁이 근황을 전했다.
장우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미쳐버리겠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다수 올리고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우혁은 브이 포즈를 취하고, 꽃 사이에서 웃는 모습 등 장난기 넘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장우혁은 다음날인 7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건강 식단을 공개하며 “좋은 하루 되세요♥”라고 글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장우혁은 1세대 아이돌 그룹 H.O.T. 출신으로, 현재는 더블유에이치크리에이티브(WH CREATIVE) 소속사 회사의 대표다.
장우혁은 지난 2일 방송된 KBS 2TV ‘연중 라이브’에서 ‘아껴서 부자 된 스타’ 2위에 등극하기도 했다. 그가 23억 원에 샀던 신사동 빌딩은 매입가가 현재 76억 원이며, 61억 원에 구매한 청담동 빌딩은 현재 시세 100억 대라고 알려졌다. 또한 직접 카페를 운영하고 있는 망원동 건물은 약 17억 원대로 추정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