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연,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근황…근육통에 몸살까지 “헤롱헤롱하다”

입력 2021-10-01 19:35 수정 2021-10-0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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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 (출처=이승연SNS)
▲이승연 (출처=이승연SNS)

배우 이승연이 코로나 백신 2차 접종 후 후유증을 호소했다.

1일 이승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육통 오한에 몸살 증세. 타이레놀 먹고 앓다가 자고 일어났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앞서 이승연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백신 2차 접종을 마쳤다고 밝히며 “힘이 없고 졸리고 헤롱헤롱하다”라고 상태를 전한 바 있다.

이후 접종 하루 뒤인 이날 근육통 및 오한, 몸살 증상이 찾아왔다고 전하며 “눈도 몸도 팅팅 부었다. 아프면 다 소용없다는 진리를 깨우치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30일에는 가수 투투 출신 황혜영이 백신 2차 접종 후 백혈구 수치가 떨어졌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황혜영에 따르면 병원 측 역시 백신 영향인 것 같다며 일주일 뒤 재검사를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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