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7명과 공천 면접 본 황교안…“종로는 문재인 정권과 싸우는 최전선”

입력 2020-02-20 16:11

"와서 보니 종로 무너져…당원들 힘 내주면서 결속"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서울 종로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미래통합당 황교안 대표가 20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서울 종로 예비후보자 면접을 마친 뒤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가 20일 서울 종로 공천장을 받기 위해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을 봤다. 황 대표는 '8대 1'의 경쟁을 벌였다.

황 대표를 비롯한 종로 공천 신청자 8명은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 면접장에 차례로 입장했다. 신청자들은 공관위원들 앞에 나란히 앉았다. '가나다' 순으로 김천식 전 통일부 차관이 가장 먼저, 황 대표가 가장 나중에 들어왔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여기 모든 사람을 후보로 통일해 부르겠다"며 김천식 후보, 김훈태 후보, 배영규 후보, 장창태 후보, 정영국 후보, 정문헌 후보, 하준수 후보, 그리고 황교안 후보를 호명했다.

황 대표는 "종로는 문재인 정권의 실정과 맞서 싸울 수 있는 최전선이다. 청와대 턱밑에 종로가 있다. 반드시 문재인 정권과 싸워 이기겠다는 의지를 갖고 종로에 출마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번 총선, 국민께서 놀랄 정도로 이겨내도록 국민과 함께할 것이다. 그 출발점이 종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황 대표는 공관위원들에게 "와서 보니 종로가 다 무너졌다. 당원도 다 없어졌다. 처음엔 그랬는데, 당 대표가 왔다고 당원들이 힘을 내주면서 결속되고 있다"라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황 대표는 면접을 마치고 나와 "이것도 다 인연"이라며 '경쟁자'들과 일일이 악수했다.

황 대표는 서울 '한강벨트' 구상에 차질을 빚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의에 "개개인의 이야기를 다 말씀드릴 순 없지만, 저만으로 끝나지 않는다"며 "통합당에 나라를 생각하고 당을 생각하는 중진들 많이 있다"고 답했다.

또 면접에 앞서 코로나19 확산으로 선거운동에 어려움을 겪는 것 아니냐는 기자들의 질문에 "우한 폐렴(코로나19)이 발생했다고 해서 모든 사람의 모든 활동이 중단돼야 하는 건 아니다"고 했다. 그는 "조심해야 할 가이드라인대로 철저히 (선거운동을) 하면 그런 문제들이 예방될 수 있다"며 "필요한 범위 안에서 열심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출마지인 종로는 이날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로 발생했다. 종로구의 확진 환자는 6명으로 늘었다.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14명이며, 종로구가 가장 많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7,749,000
    • +2.99%
    • 이더리움
    • 161,200
    • +1.9%
    • 리플
    • 210.3
    • -0.85%
    • 라이트코인
    • 47,170
    • +0.38%
    • 이오스
    • 2,694
    • +0.82%
    • 비트코인 캐시
    • 265,400
    • +2.35%
    • 스텔라루멘
    • 49.09
    • +0.8%
    • 트론
    • 14.11
    • +3.45%
    • 에이다
    • 36.27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0
    • +1.73%
    • 모네로
    • 58,000
    • +1.58%
    • 대시
    • 79,150
    • +0.7%
    • 이더리움 클래식
    • 6,010
    • -2.12%
    • 44.13
    • -1.12%
    • 제트캐시
    • 37,040
    • +2.07%
    • 비체인
    • 3.598
    • +0.76%
    • 웨이브
    • 1,002
    • +1.41%
    • 베이직어텐션토큰
    • 171
    • +2.58%
    • 비트코인 골드
    • 8,655
    • +1.05%
    • 퀀텀
    • 1,456
    • +0.21%
    • 오미세고
    • 623
    • +3.32%
    • 체인링크
    • 2,620
    • +1.67%
    • 질리카
    • 4.601
    • +1.1%
    • 어거
    • 12,160
    • +1.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