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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노트10 신기능] 마술봉으로 거듭난 S펜…손글씨 디지털 텍스트 변환

입력 2019-08-08 05:00

카메라 줌 인·아웃 조절…상하좌우 변경

▲삼성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 10+'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삼성 '갤럭시 노트10', '갤럭시 노트 10+' 제품 이미지(사진=삼성전자)

‘갤럭시 노트10’은 사용자가 일상생활의 순간순간을 가장 효율적으로 활용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해준다. 특히, 갤럭시 노트의 시그니처인 S펜이 한 단계 더 진화하며 ‘갤럭시 노트10’의 가치를 한층 끌어올렸다.

S펜은 매끈한 유니바디 디자인으로 외관이 변화했으며, 저전력 블루투스(BLE) 지원을 통해 스마트폰 원격 제어가 가능했던 것에서 더 나아가 S펜의 움직임을 인식해 스마트폰을 동작시킬 수 있는 ‘에어 액션’을 지원한다.

기존 S펜이 버튼을 눌러 사진을 촬영하거나 유튜브에서 동영상을 재생하거나 정지할 수 있는데 그쳤다면 ‘갤럭시 노트10’ S펜으로는 S펜 버튼을 누른 채 좌우로 움직여 촬영 모드를 선택하거나 상하로 움직여 카메라 방향을 변경할 수 있다. 또한, S펜을 원형으로 움직여 줌 인과 줌 아웃을 조절할 수 있다.

사용자는 S펜의 상하좌우 움직임을 통해 스마트폰을 어떻게 동작시킬지 설정할 수 있어 각자에게 맞는 자연스러운 사용 경험을 즐길 수 있다.

이를 위해 ‘갤럭시 노트10’ S펜은 가속도센서와 자이로센서로 이루어진 6축 센서를 탑재했다. 가속도센서는 움직임의 가속도를, 자이로센서는 움직이는 각의 속도를 인식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스마트폰을 제어할 수 있도록 했다.

삼성전자는 S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 Software Developer Kit)를 7일(현지시간) 공개하며, 이를 통해 S펜의 혁신적인 사용성을 활용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여질 것으로 기대된다.

S펜은 리튬 티타네이트 배터리를 탑재해 한번 충전으로 최대 10시간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본체에 꽂기만 하면 자동으로 충전된다. 길이 7mm, 직경 3mm 정도로 배터리를 탑재해 S펜의 크기 변화는 거의 없지만, 사용 시간은 대폭 확대됐다.

S펜은 업그레이드된 삼성 노트와 만나 쓰는 경험 그 이상을 제공한다. 삼성 노트에 S펜으로 손글씨를 쓴 후, 손으로 글자를 터치하거나 S펜으로 아이콘을 터치하면 바로 디지털 텍스트로 변환되며, 이렇게 작성한 내용을 마이크로소프트 워드 파일 등으로 변환해 공유할 수 있다.

사용자는 여러 가지 효과와 색상을 선택해서 손글씨를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제 이미 쓰여진 손글씨의 색상을 바꾸거나 굵기를 편집할 수도 있다.

삼성전자는 수십만 개의 손글씨 문장으로 손글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으며, BLSTM(Bidirectional Long Short-Term Memory, 양방향 장단기 메모리)이라는 딥 러닝 기술을 적용해 정확하고 빠르게 손글씨를 인식해 디지털화할 수 있도록 했다.

꺼진 화면 메모도 한 단계 진화했다. 기존에는 S펜의 외관 색상에 따라 옐로우, 화이트, 코퍼, 퍼플 색상으로 순간 기억난 아이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면, 이제는 꺼진 화면에서도 다양한 색상으로 메모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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