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앤지, 자회사 세틀뱅크 코스닥 상장 증권신고서 제출

입력 2019-06-05 13: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민앤지는 자회사 ‘세틀뱅크’가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착수했다고 5일 밝혔다.

세틀뱅크의 공모 주식수는 144만7000주(신주모집 92만7000주, 구주매출 52만 주)이며 희망 공모가 밴드는 4만4000원~4만9000원이다. 총 공모금액은 636억 원~709억 원으로 예상된다.

세틀뱅크는 이달 27일~28일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하고, 7월 4일~5일 공모청약을 시행해 7월 내 코스닥 입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은 한국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가 맡았다.

2000년 설립된 세틀뱅크는 국내 최초 가상계좌 및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출시한 전자금융결제 서비스 핀테크 기업이다. 간편현금결제, 가상계좌, 펌뱅킹, 전자결제(PG)서비스 등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그중 주력사업은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다.

세틀뱅크는 2015년 국내 최초로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시작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페이코 등 국내 대다수 페이사의 간편현금결제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현금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정부가 운영 중인 제로페이 사업 또한 세틀뱅크가 운영하고 있다. 현재 세틀뱅크의 간편현금결제 시장점유율은 97%로 시장 내 독보적 우위를 선점했다.

세틀뱅크는 가상계좌 서비스에서도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 2002년 국내 최초 농협 가상계좌 서비스 오픈을 시작으로 현재 국내 21개 전 은행사의 가상계좌 서비스를 운영 중이며 시장점유율은 67.54%다.

세틀뱅크 이경민 대표는 “세틀뱅크는 핀테크 서비스 기획 역량, 금융 IT 전문 인력 보유, 대형기관 운영 노하우, 20년간 무장애 운영 등을 바탕으로 한 차별화된 경쟁우위를 확보했다” 며 “국내 NO.1을 뛰어넘어 글로벌 핀테크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민앤지는 2016년 세틀뱅크를 인수, 현재 최대주주로서 지분 42.99%를 보유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855,000
    • +0.49%
    • 이더리움
    • 3,274,000
    • +0.92%
    • 비트코인 캐시
    • 618,000
    • -0.08%
    • 리플
    • 2,122
    • +0.95%
    • 솔라나
    • 129,400
    • +0.62%
    • 에이다
    • 382
    • +0.53%
    • 트론
    • 532
    • +1.33%
    • 스텔라루멘
    • 227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30
    • +0.17%
    • 체인링크
    • 14,620
    • +1.46%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