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검단신도시 역세권 상업용지 최초 공급

입력 2019-05-13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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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신도시 위치도 (자료출처=LH)
▲검단신도시 위치도 (자료출처=LH)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검단신도시 내 상업용지 19필지를 경쟁입찰 방식으로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필지는 검단신도시 1단계 사업구역에 위치한 상업용지 C5, C6, C8블록 내 19개 필지다. 2024년 개통 예정인 인천지하철 1호선 연장선 101역사를 둘러싸고 있는 역세권이다.

필지당 면적은 796~2551㎡로 공급예정 금액은 3.3㎡당 평균 1313만 원 수준이다. 허용 용도는 근생ㆍ판매ㆍ업무ㆍ문화ㆍ교육 등이다.

인천검단신도시 1단계 구역은 총 3만3000가구가 계획돼 있다. 작년 10월부터 아파트 분양을 시작해 2021년 6월부터 본격적인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해당 필지는 향후 약 3만 가구 이상의 배후수요를 갖출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대금 납부조건은 3년 분할납부 방식으로 계약 체결 시 계약금 10%를 납부한 후 중도금 및 잔금 90%는 계약 체결일로부터 3년간 6개월 단위 6회 균등분할 납부하면 된다. 현행 할부 이자율은 연3.5%며, 납부 약정일보다 선납할 경우 선납할인(현재 연2.5%)도 가능하다.

공급 일정은 다음 달 3일 입찰신청 후, 4일 개찰, 24~25일 계약체결 순으로 예정돼 있다. 기타 공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LH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고하거나 LH 인천지역본부 검단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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