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호영, 한국당 대표 출마선언…“재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 절실”

입력 2019-01-27 14:0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책임·과오 있는 분이 당의 얼굴이 돼선 안 된다"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이 27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전당대회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유한국당 주호영 의원은 27일 "지금까지의 틀을 부수고 재창조할 수 있는 새로운 인물이 절실할 때"라며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주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전당대회 출마 기자회견에서 "한국당이 지금처럼 괴멸적으로 어려워지는데 커다란 책임과 과오가 있는 분들이 또다시 당의 얼굴이 돼서는 안 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주 의원은 "자신의 정치적 목표나 야심 때문에 당이 1인 정당화되고 그로 인해 당의 분열이 가속화돼서는 안 된다"며 "대선 후보가 대표가 돼 당을 선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유력한 인물들이 당으로 들어오기를 바란다는 건 어불성설"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는 "완전한 보수대통합이 필요하다"며 "제가 당 대표가 될 때 외부에 있는 보수 세력도 한국당에 들어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그는 "당 대표에 당선되는 즉시 '대선후보자 육성 프로젝트'를 실행하겠다"며 "대선 후보들이 상처를 입지 않고 국민에게 장점을 알리면서 취약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당에서 보호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844,000
    • -1.87%
    • 이더리움
    • 2,516,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09,600
    • -2.92%
    • 리플
    • 1,746
    • +0%
    • 솔라나
    • 99,400
    • -0.9%
    • 에이다
    • 253
    • +0.4%
    • 트론
    • 483
    • -1.43%
    • 스텔라루멘
    • 299
    • -1.97%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10
    • -1.98%
    • 체인링크
    • 11,910
    • -0.67%
    • 샌드박스
    • 76.55
    • -3.2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