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대우, 미얀마 해상 A-3 광구 탐사 시추 실시 확정

입력 2018-12-10 1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포스코대우가 미얀마 해상 A-3 광구에서 신규 탐사시추에 나선다.

포스코대우는 10일 미얀마 북서 해상 A-3 광구 내 신규탐사정 3공 시추를 2020년 1분기에 실시하기로 했다.

이번 탐사시추를 위해 포스코대우는 3차원 인공지진파 탐사 결과 등을 종합, 광구 유망성에 대한 정밀 평가를 수행해 왔다. 파트너사들과의 최종 협의를 통해 가스발견 성공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3개의 유망구조에 시추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포스코대우 관계자는 "탐사시추 대상 지역은 현재 생산 중인 가스전 인근 지역으로, 가스발견 성공 시 기존 생산설비와의 연계가 가능하여 소규모 매장량만 확보하더라도 상업생산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대우는 국내 민간기업으로는 최초로 미얀마 해상 A-1/A-3 광구에서 가스전 탐사, 개발, 생산에 이르는 미얀마 가스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현재 일산 5억입방피트의 천연가스를 생산, 육상가스관을 통해 중국 및 미얀마 내수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향후 포스코대우는 미얀마 가스전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기존 운영 중인 탐사사업 외에도 동남아시아, 오세아니아 및 북미 등 전략국가 중심의 신규 광권을 확보하고 개발·생산 자산의 인수 등을 포함한 자원개발 전분야 포트폴리오의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코스피, 8000선 회복 마감⋯‘32만 전자ㆍ220만 닉스’ 복귀
  • 명단·일정·기록…2026 북중미 월드컵의 모든 것 [그래픽 스토리]
  • '대표 장수 커플' 수영ㆍ정경호, 14년 만 결별⋯SNS도 언팔로우
  • “마누라·자식 빼고 다 바꿔” 데자뷔…신경영 잇는 이재용의 ‘AI 승부수’ [삼성 ‘AI 대전환’]
  • "주문 마진 모두 줄어"...치솟는 환율에 몸살 앓는 중기[고환율 쇼크]
  • 오픈AI도 IPO 신청서 제출⋯‘빅3 상장전’ 막 올라
  • 고환율·고유가에 금리 인상까지…은행권 충당금 압박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3,097,000
    • -1.95%
    • 이더리움
    • 2,490,000
    • -1.58%
    • 비트코인 캐시
    • 308,200
    • -3.05%
    • 리플
    • 1,715
    • -2.83%
    • 솔라나
    • 98,250
    • -2.63%
    • 에이다
    • 251
    • -2.33%
    • 트론
    • 485
    • -0.82%
    • 스텔라루멘
    • 294
    • -4.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370
    • -4.87%
    • 체인링크
    • 11,850
    • -1.66%
    • 샌드박스
    • 77.02
    • -2.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