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원수' 박태인, '미꾸라지가 따로 없네'…박은혜 VS 박태인, 승자는?

입력 2017-10-23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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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SBS '달콤한 원수')
(출처=SBS '달콤한 원수')

'달콤한 원수' 박태인이 교묘한 이간질로 극중 인물들의 틈새를 파고든다.

23일 방영되는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 96회에서 세나(박태인 분)는 현 사장과 재욱(이재우 분)을 포섭하려 한다.

재욱은 이란(이보희 분)이 검찰에 자수했단 사실을 알고 충격에 빠진다. 그러면서 이 사실을 알면서도 말하지 않은 선호(유건 분)를 원망한다. 또 이란을 매정하게 대하는 달님(박은혜 분)에게 서운해한다.

세나는 이 기회를 이용한다. 세나는 재욱에게 "이란과 재욱이 달님을 위해 희생해봤자 돌아오는 건 원망 밖에 없지 않냐"며 자신과 손잡자고 제안한다. 재욱이 달님에게 등돌리고 세나의 손을 잡을지 주목된다.

또 세나는 현 사장을 구슬린다. 레시피 유출이 현 사장 혼자 한 짓이라고 진술하게 해 자신은 미꾸라지처럼 빠져나간다.

벼랑 끝에 내몰린 세나가 작전을 성공해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고조된다.

SBS 아침드라마 '달콤한 원수'는 누명을 쓰고 살인자가 된 주인공이 거짓 세상을 향해 통쾌한 복수를 날리는 내용을 담은 드라마로 매주 월~금요일 오전 8시 30분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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