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4호선 중앙역서 인명 사고…안산역~한양대 앞 구간 열차 운행 일시 중단

입력 2017-08-02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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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데이 독자 제공)
(이투데이 독자 제공)
2일 오전 서울 지하철 4호선 중앙역에서 인명 사고가 발생해 안산역~한양대 앞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됐다.

이날 오전 8시4분께 오이도에서 당고개로 향하던 4호선 열차가 안산 중앙역에서 발생한 인명 사고로 멈춰섰다. 이에 한동안 4호선 안산역~한양대 앞 구간 열차 운행이 중단돼 출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사고가 발생하자 네티즌들은 SNS를 통해 관련 소식을 전하고 있다.

네티즌들은 "중앙역에는 스크린도어도 없더라. 또 소 잃고 외양간 고치겠네", "4호선 중앙역은 2015년에도 인명 사고 있었는데 아직도 스크린도어 설치를 안 한 거였어?", "제발 열차에 뛰어들지 맙시다"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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