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근로기준법 개정안 논의하는 여야 간사

입력 2017-07-31 10: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간사(왼쪽)와 자유한국당 임이자 간사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환노위 고용노동소위에서 대화하고 있다. 이날 소위에선 주당 근로시간을 52시간으로 제한하는 내용과 무제한 근로가 허용되는 '특계업종'의 수를 줄이는 내용 등을 논의한다. 이동근 기자 foto@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또 담배…근무 중 자리 비움 몇 분까지 이해 가능한가요 [데이터클립]
  • 일본은행, 엔저에도 금리 동결…엔ㆍ달러 156엔 돌파
  • 2024 호텔 망고빙수 가격 총 정리 [그래픽 스토리]
  • 민희진 "하이브, 사람 이렇게 담그는구나…날 살린 건 뉴진스"
  • 연이은 악수에 '와르르' 무너진 황선홍호…정몽규 4선 연임 '빨간불'
  • [컬처콕] "뉴진스 아류" 저격 받은 아일릿, 낯 뜨거운 실력에도 차트 뚫은 이유
  • 하이브, '집안 싸움'에 주가 5% 급락…시총 4000억원 추가 증발
  • "KB금융, 홍콩 ELS 보상 비용 8630억…비용 제외 시 호실적"
  • 오늘의 상승종목

  • 04.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995,000
    • -0.89%
    • 이더리움
    • 4,524,000
    • -0.29%
    • 비트코인 캐시
    • 704,500
    • +2.7%
    • 리플
    • 753
    • -0.92%
    • 솔라나
    • 206,600
    • -2.59%
    • 에이다
    • 671
    • -1.32%
    • 이오스
    • 1,185
    • -3.19%
    • 트론
    • 173
    • +2.98%
    • 스텔라루멘
    • 16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95,400
    • -1.6%
    • 체인링크
    • 21,110
    • -0.38%
    • 샌드박스
    • 657
    • -1.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