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케이 킴, 제프 버넷과 전격 듀엣

입력 2015-02-04 15: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승훈 파워? 맥케이 킴-제프 버넷 듀오 무대 꾸민다

신승훈의 신인 프로젝트 ‘네오-아티스트(Neo-Artist)’의 첫 주자인 맥케이 킴(McKay Kim)과 세계적인 팝스타 제프 버넷(Jeff Bernat)의 듀엣이 성사됐다.

4일 신승훈의 소속사 도로시컴퍼니는 공식사이트(www.dorothycp.com)에 맥케이 킴과 제프 버넷의 만남을 담은 첫 번째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맥케이 킴의 싱글 ‘엔젤 투 미(Angel 2 Me)’에서 듀엣으로 호흡을 맞출 두 사람은 제프 버넷의 히트곡 ‘콜 유 마인(Call you mine)’을 함께 부르며 감미로운 하모니를 자랑했다.

맥케이 킴과 제프 버넷의 콜라보레이션은 신승훈의 주도 하에 이뤄졌다. 일찌감치 맥케이 킴을 팀 또는 듀엣으로 데뷔시키려고 계획하고 있던 신승훈은 제프 버넷의 보컬이 맥케이와 어울린다고 판단, 이들의 목소리를 염두에 두고 ‘엔젤 투 미’를 만들었다.

신승훈으로부터 러브콜을 받은 제프 버넷 역시 ‘엔젤 투 미’를 듣자마자 “퍼펙트(Perfect)!”라는 회신과 함께 한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은 것으로 알려졌다. 덕분에 맥케이 킴은 좌 신승훈, 우 제프 버넷이라는 든든한 날개를 달고 데뷔 수순을 밟게 됐다.

‘엔젤 투 미’는 맥케이의 정식 데뷔를 앞두고 이뤄지는 프리-프로모션 성격의 음원으로, 신승훈이 직접 작곡해 선물한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특히 신승훈이 데뷔 후 25년 동안 한 번도 다른 가수에게 자신의 곡을 준 적이 없었던 만큼 이번 곡 선물은 매우 이례적인 경우로 풀이되고 있다. 아울러, 신승훈은 ‘엔젤 투 미’뿐 아니라 앨범 전체 프로듀싱까지 도맡아 하는 등 맥케이 킴을 위해 자신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제프 버넷은 ‘콜 유 마인’을 비롯해 ‘그루빙’(Groovin)‘이프 유 원더(If you wonder)’‘필로우 토크(Pillow talk)’ 등을 발표, 대중음악 팬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고 있는 뮤지션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삼성 노사합의 운명의 엿새⋯잠정합의안, 오늘부터 찬반투표
  • 국민참여성장펀드 첫날, 은행 영업점 ‘북새통’⋯10분 만에 완판 행렬
  • 다시 아이바오의 시간…푸루후 동생 향한 마음들 [해시태그]
  • 주춤하던 신규 가계부채 반등⋯1분기 주담대 취급액 '역대 최고'
  • ‘뛰지 마’만 남은 학교…피해는 결국 학생들 [사라지는 교실 밖 교실 下-①]
  • 서울 아파트값 3월 하락 전환⋯전세는 1.36% 상승
  • 스페이스X 800억달러 IPO, 한국 공모 시장과 비교하면? [인포그래픽]
  • 국민의힘 “李 대통령, 정원오 살리기 위한 노골적 선거개입”
  • 오늘의 상승종목

  • 05.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426,000
    • -1.86%
    • 이더리움
    • 3,106,000
    • -2.27%
    • 비트코인 캐시
    • 545,000
    • -3.37%
    • 리플
    • 2,008
    • -1.62%
    • 솔라나
    • 126,800
    • -2.01%
    • 에이다
    • 366
    • -2.4%
    • 트론
    • 544
    • +0.37%
    • 스텔라루멘
    • 217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36%
    • 체인링크
    • 14,090
    • -3.69%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