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설리, 삼성 사옥 찾은 이유는?…"마음씨도 예뻐라"

입력 2013-09-1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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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노윤호 설리

▲삼성과 SM의 업무협약식 체결 후 SM소속 가수 설리(왼쪽 첫번째), 유노윤호(오른쪽 첫번째)와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왼쪽에서 두번째),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회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함께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사진제공 삼성

가수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윤호와 F(X)의 멤버 설리가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힘을 모으기 위해 삼성물산 서초사옥을 찾았다.

SM과 삼성은 10일 오후 삼성물산 서초 사옥 비전홀에서 사회공헌 사업 공동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만 SM 회장과 서준희 삼성사회봉사단 사장, 김영민 SM 대표, 유노윤호, 설리 등이 참석했다.

이날 유노윤호는 SM 소속 아티스트를 대표해 "굉장히 기쁘고 영광이다. 해외에 공연을 많이 다니면서 팬 여러분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보다 의미있게 보답하면 좋겠다고 생각했던 부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다양하게 사회 공헌 봉사활동을 할 수 있다는 사실이 기쁘다"며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설리는 "저도 사회봉사를 좋게 생각하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초등학교 5학년 때 SM에 들어와 학교처럼 다녀 어려서부터 많은 걸 배웠고 꿈을 이뤘다"며 "저처럼 많은 친구들이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유노윤호 설리의 사회공헌 활동 참여 소식에 네티즌들은 "유노윤호 설리 마음씨도 곱네" "유노윤호 설리 SM 가수들이 봉사하는 모습 보기 좋다" "유노윤호 설리 봉사하면 나도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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