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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쿠스틱 레인, 로이킴 표절 논란에 입장표명… “소송에 대한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어쿠스틱 레인 해명글(사진=어쿠스틱 레인 블로그)

어쿠스틱 레인이 로이킴과 관련한 표절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어쿠스틱 레인은 1일 새벽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무명가수인 저에게 격려와 힘을 실어 주셨던 많은 네티즌 분들에게 먼저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라며 침묵했던 입을 열었다.

어쿠스틱 레인은 그간 입장을 밝히지 못했던 이유에 관해, “저는 멜론,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에 음원을 제공하고 여러분이 다운받으시거나 스트리밍 하신 숫자만큼 매월 업체에서 정산을 받아 생활하는 영세사업자입니다. (현재 100만원 남짓한 돈을 매월 벌고 있습니다)” 라고 말했다.

어쿠스틱 레인은 “여러 업체 중 멜론과 엠넷의 수입이 거의 다라고 보셔도 됩니다. 이렇듯, 엠넷은 저에게 너무나 중요한 회사입니다. 로이킴씨는 그 회사에 소속된 가수이십니다” 라며 배경을 밝혔다.

어쿠스틱 레인은 “저는 CJ E&M (엠넷)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돈을 벌어야하는 두 아이의 아빠이고 남편이며 한가정의 가장입니다” 라고 자신의 입장을 드러냈다.

아울러, 어쿠스틱 레인은 “제가 소송에 대해 트라우마가 있습니다. 제가 20대때 부모님이 소송에 걸리셔서 금전적, 정신적 피해를 많이 보셨습니다. 저희 어머님은 그 휴유증으로 인천기독병원 신경정신과 폐쇄병동, 인천 바오로 병원 신경정신과 폐쇄병동에 2차례 긴 입원 치료를 받으셨습니다” 라고 솔직히 가족사를 밝히며 입장을 드러내지 않은 것에 대한 근거를 밝혔다.

어쿠스틱 레인은 “누구를 미워하거나 아프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의도하지는 않았지만, 로이킴씨가 상처를 받으셨다면 진심으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사실, 저도 보름 가까이 멍한 상태로 아무런 일도 못했습니다. 이제 저도, 정신차리고 다시 제 일을 열심히 하려고 합니다. 용서와 배려와 사랑이 가득한 세상이기를 꿈꾸어 봅니다”라며 그간 논란 이후의 심경을 밝혔다.

한편 로이킴의 ‘봄봄봄’은 어쿠스틱 레인의 ‘Love is canon’을 표절했다는 의심을 받으며 네티즌에 의해 질타를 받았다. 이에, CJ E&M은 2013년 5월 15일로 ‘Love is canon’ 우쿨렐레 버전이 늦게 저작권 등록됐다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저작자 어쿠스틱 레인(본명 김태형)은 ‘Love is canon’의 원곡을 로이킴의 ‘봄봄봄’보다 1년 가량 앞서 저작권 등록한 것이 밝혀지며 논란이 가중됐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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