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지엔터테인먼트, 실적 개선과 아티스트 활동 모멘텀 지속 - 한국투자

최종수정 2012-11-16 06:48

[이투데이 김시영 기자]한국투자증권은 16일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실적이 계속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에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제시했다.

김시우 연구원은 “와이지의 주가는 11월초 대비 20.7% 하락했는데 에스엠의 3분기 실적 부진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실적 가시성 저하 우려로 와이지도 동반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하지만 주가 하락이 과도하다고 판단된다”며 “와이지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실적을 발표했고, 이하이, 싸이, 2NE1, 빅뱅 등이 올해 말부터 내년 초까지 새로운 음반을 발매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내년 상반기에 신규 걸그룹이 데뷔할 것으로 예상되고, 오는 연말부터 내년 1월에 빅뱅의 일본 돔 콘서트가 예정된 상황이기 때문에 아티스트의 활동 모멘텀이 충분하다”고 강조했다.

김 연구원은 “활동 증가를 바탕으로 내년 매출액,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43.6%, 99.7% 늘어날 전망”이라며 “오는 26일부터 보호예수 물량 출현돼 우리사주 40만주가 시장에 나올 수 있는 점은 부담이지만 거래량을 고려할 때 오버행 이슈는 크지 않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 본 기사는 투자 참고용이므로 이를 근거로 한 투자손실에 대해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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