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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강소기업이 답이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 "사람이 답이다"

▲마이다스아이티 이형우 대표.
“사람은 수단이 아닌 목적이어야한다. 회사의 소명은 우리의 기술로 세상의 행복을 키우는 것이다. 그리고 모든 사고와 행동의 판단 기준은 행복, 보람, 나눔이다”

이형우 마이다스아이티 대표의 경영마인드는 독특하다. ‘사람을 위한다’는 보편적인 경영철칙을 그 만의 철학으로 재확립했다. ‘왜 사느냐, 무엇을 하며 사느냐, 어떻게 사느냐’를 고민하다보면 결국 행복을 추구해야 한다는 답을 얻게 된다는 것이다. 이 대표가 ‘자연주의 인본사상’, 자연의 이치를 바탕으로 인간의 정체성, 그리고 행복의 실체를 파악하여 인간의 행복을 추구한다는 경영철학을 고수하는 이유다.

이에 이 대표는 직원들을 최우선으로 여긴다. 마이다스아이티의 1대 주주를 직원들로 구성하려는 계획도 ‘인본경영’의 연장선이다. 이 대표는 지난 2010년 설립한 ‘행복기금’을 앞으로 마이다스아이티 1대주주로 자리 매김시킬 계획이다.

또한 이 대표는 세상에 부가가치를 제공하지 않는 사업은 하지 않는 ‘3無’ 경영철칙을 갖고 있다. 주식투자 사업, 부동산 투자사업, 인력파견 사업이 그것이다.

그는 “제로섬 게임인 주식투자, 경제와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고 거품을 형성하는 부동산 투자, 사람을 수단으로 생각하는 인력파견 사업이 가치가 없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마이다스경영연구소 설립을 계획 중이다. 자연주의인본경영 사상을 체계적으로 정립해 세상에 보급·전파해 기존의 자본주의에서 벗어나 새로운 개념과 패러다임을 제시하고자 함이다. 경영연구소는 연구의 범위를 경영에 국한하지 않고 인간의 삶과 다양한 영역을 탐구할 계획이다.

이 대표는 “마이다스아이티가 자연주의인본경영의 패러다임을 세상에 잘 전하고 그것을 실천하는 회사로 세상이 봐줬으면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이 대표는 성장을 꿈꾸는 중소기업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왔다.

“축록자불견산(逐鹿者不見山), 사슴을 잡으려 쫓는 사람은 산을 보지 못한다. 확금자불견인(攫金者不見人), 돈을 쫓는 사람은 사람을 보지 못한다. 이윤만 추구한다면 그저 그런 기업에서 머물고 만다. 사람을 중히 여기고, 사람을 목적으로 하고 사람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야만 회사가 함께 성장할 수 있고 지속 경영이 가능하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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