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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 PIS 모펀드 운용 삼성자산운용에 맡긴다

업계 최고 수준의 주간운용사 선정으로 펀드 조성작업 급물살

▲펀드 개요. (자료제공=KIND)
▲펀드 개요. (자료제공=KIND)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이하 ‘KIND’)는 총 1.5조 원 규모의 글로벌 플랜트·건설·스마트시티 펀드(이하 ‘PIS 펀드’)의 모펀드 주간운용사 선정 결과 삼성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은 올해 상반기 말 기준 운용 자산 규모 250조 원으로 업계 1위이며, 해외 인프라펀드 운용 경험과 역량 면에서 업계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삼성자산운용은 정부가 해외건설 수주 제고를 위해 민관 합동으로 조성 중인 PIS 펀드를 새로운 사업 기회로 판단하고 민간 투자 약정, 운용 보수, 전담 인력 배치 등에서 적극적인 제안을 함으로써, 역대 최대 규모인 해외 인프라 정책펀드 운용 업무를 수행하게 됐다.

삼성자산운용이 펀드 관리 전문기관인 KIND와 추가 협상을 거쳐 주간운용사로 최종 선정되게 되면 모펀드 운용 전략 수립, 하위 펀드 주간운용사 선정, 제안형 펀드 운용 등 모펀드 주간운용사로서 펀드 조성 및 관리 업무에 본격적으로 나서게 된다.

이번에 삼성자산운용은 주간운용사로서 직접 운용을 책임지는 제안형 펀드에 그룹 금융계열사(생명, 화재, 증권) 중심으로 약 2000억 원의 민간 투자자금 유치를 약정했다.

이로써 PIS 펀드 총 1조5000억 원에서 민간 투자 유치 목표 총 9000억 원 중 현재까지 약정 금액은 수출입은행 2000억 원을 포함해 약 4000억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나머지 5000억 원도 관심있는 국내 기관투자자 의 투자 유치 등을 통해 조성될 전망이다.

KIND 관계자는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운용사를 선택해 정책 목표 달성과 안정적 수익 실현 간에 균형을 이루는 PIS펀드 생태계 조성이 가능해졌다“며 ”9월 중에 민간 투자 마중물 역할을 할 재정자금 1500억 원 중 250억 원이 KIND로 선 출자될 예정이어서 PIS펀드 조성 작업은 급물살을 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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