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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알피앤이, 신소재로 바이오중유 환경ㆍ안전문제 잡는다

본 기사는 (2019-08-16 10:0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케이알피앤이가 합성 트라이글리세라이드 양산을 통해 기존 바이오중유의 환경ㆍ안전문제를 개선한다.

회사 관계자는 “당사에서 개발한 합성 트라이글리세라이드는 기존 바이오중유 생산 방식인 메틸레이션(메틸알콜 활용) 대비 부식 위험을 낮췄고, 폐기물 방출량도 대폭 줄일 수 있다”며 “현재 합성 트라이글리세라이드의 생산 설비 설계가 들어간 상태이며, 구체적인 설비 투자ㆍ양산 시점은 추후에 공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케이알피앤이는 현재 합성 트라이글리세라이드로 바이오중유 시장에 승부수를 건다는 계획이다. 타사와의 차별점은 재료 특성에서 찾을 수 있다. 합성 트라이글리세이드는 생산 과정에서 중성 촉매를 사용한다. 반면 기존 바이오중유는 합성 반응에 황산을 사용해 관리문제에 민감하다. 또 폐기물이 다량 발생하고, 반응시간이 느리다. 아울러 황산은 화학물질관리법상 유해물질로 구분되며, 취급 시 준법 훼손 위험이 존재한다.

반면 케이알피앤이의 합성 트라이글리세라이드 바이오연료는 중성 촉매(neutral catalyst)를 사용하고 유리지방산 혼합물을 합성했다.

케이알피앤이에 따르면 생산 설비는 고체 촉매 입자들이 충전된 관형 반응기 형태의 고정층(충전층) 반응기를 사용한다. 중성 촉매는 특성상 반응기 손상이 없으며, 추가 중화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 장점이 있다. 위험성이 낮아진 셈이다. 유동점, 총 산가, 분자구조 등 물성을 조절할 수 있어 품질개선도 쉽다.

시중에 보급된 바이오중유는 높은 전산가 및 산소함량, 낮은 점도로 석유 기반 연료에 비해 다소 발열량이 낮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케이알피앤이가 경쟁우위 가능성을 자신하는 이유다.

한편 케이알피앤이는 바이오중유 제품과 바이오디젤 원료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바이오중유 및 바이오디젤은 동ㆍ식물성 폐유지를 주원료로 하는 재생에너지원이며, 각각 발전사로 판매돼 발전용으로 사용되거나 정유사를 통해 경유와 혼합해 사용된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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