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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길 잡는 분양단지] 고강도 규제 속 ‘똘똘한 한채’ 낚아볼까

올해 들어서도 정부가 청약제도 개편, 분양가 통제, 대출 제한 등 각종 규제를 가하면서 분양시장은 한껏 위축된 분위기다. 하지만 서울·수도권과 이른바 ‘대대광’으로 불리는 대전·대구·광주 등 지방 광역시는 물론이고 입지와 미래가치가 괜찮은 곳에서 분양하는 아파트 단지들에는 청약 인파가 몰리고 있다.

올해 상반기 전국에서 분양한 단지의 1순위 청약경쟁률은 13.8대 1로 집계됐는데,이를 시·도별로 살펴보면 대전은 경쟁률(1순위 청약 기준)이 74.52대 1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광주가 47.66대 1, 세종시가 38.1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서울은 16.75대 1, 경기도는 15.25대 1로 평균을 웃돌았다. 즉 ‘똘똘한 한 채’를 찾는 수요가 적지 않은 상황에서 “될 곳은 된다”는 공식이 아직까지 유효했던 셈이다.

이에 건설사들은 올해 하반기에도 ‘될 곳’을 중심으로 분양에 적극 나설 움직임이다. 특히 조정대상지역와 투기과열지구 등 규제지역에선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규제로 인근 시세보다 싼 분양가로 공급되는 단지가 적지 않다. 실수요자들로서는 내 집 장만과 함께 시세 차익까지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비규제지역이라도 가격 경쟁력이 있고 입지도 괜찮은 곳이라면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김규정 NH투자증권 부동산연구위원은 “계약금 비율이 낮고 중도금 무이자나 발코니 무상 확장 등의 혜택을 주는 분양 단지도 많은 만큼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며 “다만 단지의 입지, 주변 시세, 미래 가치 등을 꼼꼼하게 따져본 뒤 분양받는 게 좋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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