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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35주년 맞은 동문건설 "사업 다각화로 재도약 원년 삼겠다"

재건축ㆍ재개발 정비사업 및 공공공사 공략 목표

(사진=동문건설)
(사진=동문건설)
올해 창립 35주년을 맞이한 동문건설이 사업 다각화로 ‘건설 명가’ 재건에 나선다.

동문건설은 지난 5월 워크아웃 졸업을 기점으로 올해를 사업 다각화와 재도약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앞으로 수도권과 대구, 부산 등 대도시를 중심으로 정비사업 수주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가로주택정비사업에도 적극 진출하고 있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지난해 3월부터 시행된 ‘빈집 및 소규모주택 정비에 관한 특별법’에 속한 사업으로 기존 저층 주거지의 도시 조직 및 가로망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노후 불량 주거지에 공동주택을 신축하는 소규모 정비사업이다.

동문건설은 개발사업 및 산업단지 조성과 함께 정부 및 지자체 등이 발주하는 공공건설 시장에도 적극 뛰어들 계획이다. 종합심사 낙찰제나 종합평가 낙찰제에 적극 참여하고, 시공 책임형 건설 사업관리, 기술제안 입찰 등에도 공격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올해 들어 수주도 이어지고 있다. 지난 4월 초 동문건설은 파주 문산3리지구 재개발사업을 따냈다. 대지면적 3만3969㎡ 규모에 지하 3층~지상 26층짜리 아파트(1017가구)와 부대시설을 짓는 사업이다. 앞서 2월 말에는 경기 평택시 칠원동 신촌지구 A3블록에 짓는 아파트 1134가구에 대해 업계 최초로 HUG(주택도시보증공사)로부터 ‘후분양 대출보증’을 승인받았다.

아파트 분양과 입주도 잇따른다. 동문건설은 올해 울산 신정동 183가구와 울산 KTX M3블록 1339가구를 분양한다. 8월에는 경기 평택시 ‘평택 지제역 동문굿모닝힐 맘시티'(2803가구) 입주가 시작된다. 내년에는 평택 신촌지구 5블록 아파트(896가구)과 파주 문산역 2차(1879가구)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1984년 창립한 동문건설은 ‘동문굿모닝힐’이라는 아파트 브랜드로 경기 파주시와 고양시를 중심으로 아파트를 대량 공급하며 성장했다. 2008년 금융위기 후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작업)에 들어갔다. 이후 경영 정상화를 이뤄 지난 5월 워크아웃에서 졸업했다.

동문건설은 지난해 기준으로 연매출 3113억 원을 기록해 2014년 이후 매년 연매출 2000억 원 이상을 달성했다. 지난해 순이익은 183억 원이다.

동문건설 관계자는 “과거의 실패를 교훈 삼고 사업 다각화를 이뤄내 건설명가로서의 자존심을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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