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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내 금리인하 가능성↑… 고배당주에 몰리는 투심

고배당주로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배당주는 통상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는 9~10월께 기대감에 주가가 오르지만, 올해는 금리 인하 가능성이 맞물리면서 좀 더 이른 시기부터 투자 매력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피 고배당 50 지수는 이날 기준 연초 대비 6.80% 증가했다. 같은기간 코스피 지수가 4.63% 증가한 것보다 성적이 더 좋았다.

금리 인하 요구에 선을 그어왔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전날 한은 창립 69주년 기념사에서 “경제 상황 변화에 따라 적절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는 말로 금리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 최근 미국 파월 연방준비제도이사회 의장도 금리 인하를 시사하면서 글로벌 주식시장 스타일은 ‘고배당’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가 분석한 6월 글로벌 주식시장 스타일별 수익률에 따르면 글로벌고배당이 5.0%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이달 미국 주식시장에서도 고배당 스타일이 5.21%의 수익률을 보이며 미국성장, 미국대형, 미국가치, 미국 중소형 등을 꺾고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국내에서도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배당주 투자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 국내주식형 펀드의 수익률이 -1.71%지만, 고배당주 펀드는 같은기간 0.29%를 기록하며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나타났다.

종목별로 살펴보면 최근 3개월 간 지난해 배당수익률 상위 10개 기업 중 6개 기업의 주가가 올랐다. △에스에이엠티(50.75%) △삼양옵틱스(16.98%) △아이마켓코리아(12.68%) △푸른저축은행(9.86%) △효성(0.66%) △유아이엘(0.19%) 등이다.

김중원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금리 인하 기대감이 부각되는 점이 배당주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며 “변동성 확대 국면에도 배당주 투자가 상대적으로 양호한 성과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은 점이 매력적이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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