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삼성바이오에피스, 유럽 학회서 바이오시밀러 3종 전환 처방 효과 공개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사진제공=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가 12일(현지시간)부터 15일까지 열리는 2019 유럽 류머티즘 학회(EULAR·The European League Against Rheumatism)에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바이오시밀러 3종의 제품효능 및 안정성에 대한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현재 유럽에서 판매 중인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베네팔리’, ‘플릭사비’, ‘임랄디’의 리얼 월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바이오시밀러 전환 처방 사례의 치료 효과 및 오리지널 의약품과의 비교연구 등을 실시했다.

연구 결과에 베네팔리와 에타너셉트 성분 오리지널 의약품 간 류머티즘 관절염 및 축성 척추 관절염 환자 533명의 바이오시밀러 전환 처방 결과 6개월 경과 시점까지 임상적으로 유의미한 차이가 없었다.

또한, 총 1461명의 에타너셉트, 인플릭시맙, 아달리무맙 처방 환자들을 대상으로 한 통합 분석연구에 따르면, 처방 후 6개월 및 1년간의 치료 경과를 비교 연구한 결과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군과 오리지널 제품군 간 질환 변동 수준이 유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 임상의학본부장 김철 전무는 “당사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관련된 풍부한 리얼월드 데이터가 의사들의 바이오시밀러 처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파이프라인을 지속 개발해 유럽의 더 많은 환자들이 바이오시밀러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사 바이오젠이 판매하고 있는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3종은 2016년 1분기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14만5000명 이상의 환자들에게 처방됐다. 판매 성과도 지속 상승해 베네팔리는 3년 만에 누적 매출 1조 원을 돌파했으며, 임랄디는 올해 1분기까지 약 580억 원의 매출을 올리며 유럽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 점유율 선두를 달리고 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0,871,000
    • +4.95%
    • 이더리움
    • 323,100
    • +2.53%
    • 리플
    • 497
    • +2.47%
    • 라이트코인
    • 160,600
    • -1.47%
    • 이오스
    • 8,350
    • +4.5%
    • 비트코인 캐시
    • 511,500
    • +2.4%
    • 스텔라루멘
    • 165
    • +0%
    • 트론
    • 38.4
    • +0.52%
    • 에이다
    • 125
    • +1.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8,700
    • -0.08%
    • 모네로
    • 113,000
    • +1.8%
    • 대시
    • 195,000
    • +0.25%
    • 이더리움 클래식
    • 10,320
    • +1.17%
    • 155
    • +1.3%
    • 제트캐시
    • 114,700
    • +0%
    • 비체인
    • 9.37
    • +0.1%
    • 웨이브
    • 3,266
    • +0.3%
    • 베이직어텐션토큰
    • 418
    • +0%
    • 비트코인 골드
    • 32,470
    • +1.72%
    • 퀀텀
    • 4,321
    • +3.12%
    • 오미세고
    • 2,606
    • +1.91%
    • 체인링크
    • 2,051
    • -6.08%
    • 질리카
    • 28.3
    • -0.35%
    • 어거
    • 28,290
    • +0.5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