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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한전KPS와 노후 발전소 현대화 사업 추진

▲3일 이형원 SK건설 에너지기술사업부문장(오른쪽)과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왼쪽)이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사진=SK건설)
▲3일 이형원 SK건설 에너지기술사업부문장(오른쪽)과 봉석근 한전KPS 발전전력사업본부장(왼쪽)이 노후발전소 현대화 사업을 위한 협약서에 서명을 마치고 악수하고 있다.(사진=SK건설)

SK건설은 발전설비 정비 전문회사인 한전KPS와 노후 발전소의 시설 현대화 사업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3일 체결했다.

양사는 성능 저하 또는 노후화된 국내외 화력발전소를 대상으로 사업모델 개발부터 프로젝트 발굴, 건설, 투자, 운영 및 기술 제휴에 이르기까지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화력발전 설비의 노후화는 심각한 수준으로 알려졌다. 20년 이상 가동된 노후 발전소는 전체 발전 설비의 47%, 30년 이상 가동된 노후 발전소는 34% 수준에 달했다. 게다가 성능이 저하되거나 노후한 발전소는 대기오염 등 환경오염 문제를 일으켜 사회문제가 되고 있있다. 환경 기준이 갈수록 엄격해짐에 따라 노후 시설 개선 및 현대화가 필요한 실정이다.

SK건설과 한전KPS는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춰 올해 초부터 함께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사업기회를 모색하는 등 협의해 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하고 있는 기술력과 경험 등의 장점을 접목해 앞으로 추진할 현대화 사업에 적용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양사는 발전소 성능 개선은 물론 환경 개선과 안정적 수익창출까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SK건설은 올해 R&M(Renovation and Modernization) 전담 조직을 신설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T)과 인공지능(AI)을 융합한 첨단기술을 활용해 유해물질 배출을 저감하는 친환경 발전소를 개발하는 등 사회적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사업모델 혁신에 나서고 있다.

이형원 SK건설 에너지기술사업부문장은 “에너지 공급과 환경 개선이라는 두 가지 중요한 가치를 융합하는 사업 모델을 개발하고 있다”며 “앞으로 한전KPS와 전략적 협력 관계를 강화해 새로운 사업기회를 지속 발굴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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