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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지금이라도 지명 철회하라"…이미선 임명 강행에 반발

靑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요청에 "마지막 기회 걷어차는 행위"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
자유한국당은 16일 문재인 대통령이 국회에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송부해달라고 재요청한 데 대해 "지금이라도 지명을 철회하라"며 강하게 비판했다.

민경욱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문 대통령은 결국 '내 사람 지키기'에만 혈안이 돼 민심을 발로 걷어찰 것인가"라며 "국회가 송부 재요청마저 거부한다면 절차대로 임명을 강행하겠다는 것"이라고 밝혔다.

민 대변인은 "여론조사 결과 절반 이상인 54.6%의 국민들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해 ‘부적격’ 판정을 내렸다. 적격 의견은 28%에 불과했다"면서 "문재인 대통령이 이미선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강행한다면 국민 여러분들이 주신 마지막 기회를 발로 걷어차 버리는 행위"라고 강조했다.

이어 민 대변인은 '법적인 결격 사유가 없다'며 이 후보자를 감싸는 여권을 향해 "쟁점의 핵심은 내부 정보를 활용한 불법적 주식 거래 의혹"이라며 "헌법재판관 후보로서 최소한의 판단력과 도의도 갖추지 않은 부적격 후보에 대한 국민들의 원성과 분노가 청와대와 집권여당에게는 들리지 않는가"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그는 "이제 총선까지 1년도 남지 않았다. 지금 이 순간에도 국민들은 이 후보자를 싸고 도는 집권여당의 오만방자한 행태를 똑똑히 지켜보고 있다"며 "마지막 기회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대통령은 지명을 철회하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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