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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융합보안대학원' 만든다…각각 6년간 총 40억 지원

4월14일까지 공모

정부가 '융합보안 대학원' 선정 사업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ㆍ한국인터넷진흥원(KISA)과 오는 4월14일까지 '융합보안 대학원 선정 공모'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의 목적은 대학이 지역전략산업 관련 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융합보안 대학원을 개설하고 석사급 융합보안 전문인력을 양성을 하는 것이다.

정부는 올해 분야별ㆍ권역별로 융합보안 대학원 3개교를 개설하고 연차평가를 통해 학교당 최대 6년간 4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연간 7억원, 첫해 5억원 규모로 4년간 지원 한 후 평가 결과에 따라 2년 추가 지원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과기부는 대학이 제출한 계획을 검토해 지역전략산업 중 사회적·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분야를 중심으로 산학협력ㆍ지역연계방안 등을 고려해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4월 중 참여대학을 선정하고 5~12월에는 교육과정 개발과 연구실 구축 등 융합보안 대학원 개설을 추진한다.

2020년에는 신입생을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KISA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19일 오후 2시 KISA 서울청사에서 사업설명회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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