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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상장 자회사 2곳 실적 부진에 적자전환-하나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는 27일 한화그룹에 대해 상장 자회사 한화케미칼과 한화생명의 부진으로 적자를 시현했으나 올해 실적 회복이 예상된다며 기존 투자의견 ‘매수’ 및 목표주가 4만5000원을 유지했다.

오진원 연구원은 “작년 4분기 연결기준 영업손실은 135억 원으로 전년 대비 적자전환했다”며 “실적 부진은 실적 기여도가 가장 큰 상장 자회사인 한화생명과 한화케미칼의 동반 부진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오 연구원은 “자체사업을 보면 제조·무역부문에서 함께 매출 증가를 나타냈으나 방산 개발비용 반영과 무역부문 수익성 악화 영향으로 영업익이 418억 원으로 전년 대비 2.3% 감소했다”며 “연간 영업익은 299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5.7% 증가해 실적 성장 추세를 지속했다”고 전했다.

이어 “별도 영업외손익에는 큐셀코리아 주식 매각익 536억 원, 기계사업 양도이익 645억 원이 1회성으로 반영됐다”며 “지분 매각으로 작년 말 순차입금은 1조84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약 4000억 원 감소했고, 부채비율은 129.3%로 132.9%에서 개선됐다”고 분석했다.

그는 그러면서 “견조한 자체사업과 한화건설의 실적흐름이 유지되는 가운데, 한화케미칼 실적 회복이 주가 반등의 핵심 변수가 될 전망”이라며 “방산은 해외부문 성장 가시성이 높고 한화건설은 이라크 매출 증가가 기대된다”고 짚었다.

이어 “2018년 보통주 주당배당금은 700원, 배당금 총액은 621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3% 증가했다”며 “향후에도 점진적이나마 배당성향은 확대 기조를 지속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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