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예타 면제] 서울~거제 2시간대, 목포~강릉 3시간대 교통망 확충

전국 권역 연결하는 광역 교통ㆍ물류망 구축에 10조9000억원 투입

수도권과 영남을 2시간대로 연결하고, 기존 경부(서울~부산)축에 대응하는 강호(강원~호남)축을 구축하는 데 10조9000억 원이 예비타당성조사 없이 투입된다.

정부가 29일 발표한 ‘2019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에 따르면, 경부고속철도 등 수도권과 경남·북 내륙을 연결하는 김천~거제 간 고속 간선철도(남부내륙철도)에 4조7000억 원, 호남선과 강원권을 연결하는 충북선 청주공항~제천 간 고속화 철도망에 1조5000억 원이 각각 투입된다.

사업구간은 김천~거제 간 고속 간선철도가 172km, 청주공항~제천 간 고속화 철도망은 88km다. 두 사업이 완료되면 서울에서 거제까지 이동시간은 4시간 30분에서 2시간 40분으로, 목포에서 강릉까지는 기존 5시간 35분에서 3시간 30분으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충청과 경북을 연결하는 동서 제4축 고속도로도 완성된다. 세종~청주 간 고속도로(8000억 원)이 신설되면 고속도로가 대산에서 당진, 영덕으로 이어지게 되고, 세종시의 접근성도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북부에선 남양주와 춘천 간 교통 혼잡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제2경춘국도(9000억 원)가 건설된다.

이 밖에 전국의 주요 고속철도가 통과하는 핵심구간의 병목현상을 해소하기 위한 차원에서 평택~오송 간 복복선화가 추진된다. 이 구간은 경부·호남고속철도가 합류하고, KTX·SRT가 교차하는 구간으로, 병목현상이 심해 대기시간 지연이 빈번하다.

사업구간은 46km로, 사업비는 3조1000억 원이다. 사업효과로는 선로용량 확대(190회→380회)에 따른 운행횟수 증가와 대기시간 감소 등 고속철도 서비스 향상이 기대된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11,450,000
    • -13.42%
    • 이더리움
    • 242,200
    • -14.17%
    • 리플
    • 359
    • -6.02%
    • 라이트코인
    • 96,000
    • -13.59%
    • 이오스
    • 4,457
    • -15.26%
    • 비트코인 캐시
    • 337,200
    • -12.8%
    • 스텔라루멘
    • 103
    • -9.64%
    • 트론
    • 25.7
    • -14.33%
    • 에이다
    • 88
    • -9.6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35,900
    • -12.09%
    • 모네로
    • 90,000
    • -14.69%
    • 대시
    • 138,300
    • -13.93%
    • 이더리움 클래식
    • 6,530
    • -7.37%
    • 93.5
    • -7.42%
    • 제트캐시
    • 97,450
    • -8.49%
    • 비체인
    • 7.02
    • -7.26%
    • 웨이브
    • 2,333
    • -13.46%
    • 베이직어텐션토큰
    • 246
    • -19.34%
    • 비트코인 골드
    • 28,100
    • -6.61%
    • 퀀텀
    • 3,400
    • -14.76%
    • 오미세고
    • 1,646
    • -14.67%
    • 체인링크
    • 3,827
    • -18.59%
    • 질리카
    • 16
    • -8.04%
    • 어거
    • 16,820
    • -14.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