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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자금조달ㆍ사업확대에 공시건수 증가

IPO 봇물·투자 확대 기조…불성실공시도 증가

지난해 코스닥시장 투자 활성화로 자금조달이나 사업확대 계획을 담은 자율공시 건수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작년 한 해 코스닥시장 상장법인 전체 공시건수는 2만918건으로 전년 대비 1343건(6.9%) 증가했다. 기업당 평균 공시건수는 15.8건으로 0.4건 늘었다.

공시 유형별로 보면 수시공시가 1만6629건으로 전년보다 1514건(10.0%)이나 늘었다. 이 중 주식관련사채 발행(38.4%), 타법인주식 취득·처분(25.8%), 시설투자(22.4%), 손익구조 변경(18.7%), 증자·감자(17.7%) 순으로 증가율이 가팔랐다.

코스닥 기업공개(IPO) 증가 추세로 전체 공시건수가 증가 추세인 데다 코스닥 벤처펀드 등 투자자금 유입도 활발했기 때문이라고 거래소는 설명했다.

반면 자율공시는 3112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0.7% 소폭 감소했다. 특허취득(-20.2%)과 단일판매·공급계약(-6.8%) 관련 공시는 줄었지만, 주식 등 관련 사채 청약·발행결과 공시(14.2%)가 증가하면서 감소 폭이 상쇄됐다.

공정공시도 1005건으로 전년보다 6.3% 감소했다. 잠정영업실적 공정공시(-4.4%)와 영업실적 전망·예측 공정공시(-31.5%) 등이 줄었기 때문이다.

조회공시 역시 전년보다 32.3% 줄어든 172건에 그쳤다. 풍문·보도 관련 조회공시는 전년과 같았지만 시황변동 조회공시(-46.9%)가 감소했기 때문이다.

한편, 코스닥시장 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건수는 101건으로 전년 대비 30건(42.3%)이나 급증했다.

신규 상장기업이 증가하는 데다, 경기둔화 영향, 일부 한계기업의 불성실공시가 반복해 나타난 결과다. 실제 한계기업 13사가 29건의 불성실공시를 냈다.

거래소 관계자는 “상장법인에 대한 공시교육 강화, 공시 및 정보관리 컨설팅 실시, 공시대리인제 도입 등을 통해 공시위반 건수를 줄이고, 코스닥시장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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