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대검 징계위, '특감반 비리' 김태우 수사관 '해임' 결정

▲김태우 수사관(뉴시스)
▲김태우 수사관(뉴시스)

청와대 특별감찰반 근무 당시 비위를 저지른 혐의로 징계에 회부된 받는 김태우 검찰 수사관이 해임됐다.

대검찰청 보통 징계위원회(위원장 봉욱 대검찰청 차장)는 김 수사관에 대한 징계회의 결과 대검 감찰본부가 요청한 대로 해임 중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김 수사관과 함께 골프접대를 받은 이모 전 특감반원과 박모 전 특감반원에게는 상대적으로 가벼운 견책 징계가 확정됐다.

앞서 대검 감찰본부는 지난달 27일 김 수사관에 대한 청와대의 징계 요청 등으로 징계위에 해임에 해당하는 중징계를 내려달라고 요청했다.

김 수사관은 총 5가지 혐의로 징계에 회부됐다. 감찰 내용을 언론에 제보해 공무상비밀유지 의무를 위반했고, 지인인 건설업자 최 모 씨의 뇌물공여 수사에 부당하게 개입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최씨를 통해 청와대 특감반원 파견 인사청탁을 했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무원의 비위 첩보를 생산한 뒤 이를 토대로 과기정통부 감사관실 사무관 채용에 부당 지원했다는 의혹도 징계 사유다. 최씨를 비롯한 정보제공자들로부터 총 12회에 거쳐 골프 접대를 받기도 했다.

한편 국민권익위원회는 이날 김태우 수사관이 지난 8일에 낸 '불이익처분 절차 일시정지 신청'을 기각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오늘의 상승 종목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prev
  • next
    • 비트코인
    • 4,499,000
    • -0.13%
    • 이더리움
    • 153,500
    • +0.45%
    • 리플
    • 350
    • -0.28%
    • 라이트코인
    • 66,900
    • +1.13%
    • 이오스
    • 4,086
    • -0.21%
    • 비트코인 캐시
    • 176,800
    • +2.37%
    • 스텔라루멘
    • 122
    • +2.52%
    • 트론
    • 25.4
    • +1.19%
    • 에이다
    • 65.4
    • +9%
    • 비트코인에스브이
    • 74,700
    • +1.15%
    • 모네로
    • 59,700
    • +1.7%
    • 대시
    • 102,400
    • +0.98%
    • 이더리움 클래식
    • 5,515
    • +1.75%
    • 55.8
    • +1.82%
    • 제트캐시
    • 62,300
    • -0.24%
    • 비체인
    • 6.5
    • +2.84%
    • 웨이브
    • 3,110
    • +1.26%
    • 베이직어텐션토큰
    • 224
    • +2.28%
    • 비트코인 골드
    • 14,660
    • +0.68%
    • 퀀텀
    • 2,830
    • +1.61%
    • 오미세고
    • 1,834
    • +4.74%
    • 체인링크
    • 518
    • -0.76%
    • 질리카
    • 21.7
    • +3.82%
    • 어거
    • 16,100
    • -0.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