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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중국 항저우에 미래형 호텔 개장…로봇이 서빙하고 안면인식으로 체크인

실내조명·TV 제어 등은 음성인식 기술 활용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8일(현지시간) 저장성 항저우에 개장한 미래형 호텔 ‘페이주부커(菲住布渴)호텔’에서 로봇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항저우/신화연합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가 18일(현지시간) 저장성 항저우에 개장한 미래형 호텔 ‘페이주부커(菲住布渴)호텔’에서 로봇이 고객에게 음식을 전달하고 있다. 항저우/신화연합뉴스
중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알리바바그룹홀딩이 18일(현지시간) 본사가 있는 저장성 항저우에 미래형 호텔을 개장했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문을 연 호텔은 ‘페이주부커(菲住布渴)호텔’이며 영문명은 ‘플라이주호텔(Flyzoo Hotel)’이다. 이 호텔은 알리바바의 첫 미래형 호텔이라고 통신은 덧붙였다.

가장 큰 특징은 인공지능(AI) 기술과 로봇으로 체크인과 조명 제어, 룸서비스에 이르기까지 호텔 내 일련의 작업을 자동화했다는 것이다.

고객은 안면인식으로 호텔에 체크인할 수 있다. 안면인식 시스템은 고객이 객실 문을 열고 닫거나 다른 호텔 서비스를 이용하는 데에도 쓰인다.

사용자는 알리바바의 음성인식 디지털 기기를 사용해 실내조명과 TV, 커튼 등을 제어할 수 있다.

호텔 내 레스토랑에는 식사와 칵테일, 커피 등을 고객에게 서빙할 수 있도록 로봇이 배치됐다.

객실 예약과 체크아웃은 앱을 통해 스마트폰에서 몇 번의 클릭만으로 수행할 수 있다.

페이주부커호텔의 왕췬 최고경영자(CEO)는 “AI에 기반을 둔 솔루션은 고객이 시간을 절약하고 반복적인 업무에서 호텔 직원들이 벗어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래형 호텔은 중국 첨단기술 기업들이 숙박업 같은 전통 산업을 개척하는 사례 중 하나라고 통신은 설명했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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