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 E&M, 3분기 부진에도 기업가치 견고-한화투자증권

입력 2018-11-08 08: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화투자증권은 8일 CJ E&M에 대해 3분기 기대 이하의 실적에도 기업가치가 견고한 수준이라며 미디어 내 최선호주 의견을 유지했다. 목표주가 35만 원과 투자의견 '매수'도 유지했다.

김소혜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매출액 1조1000억 원, 영업이익 765억 원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기준 시장 기대치를 10% 하회했다"며 "부진한 주요 원인은 IPTV 송출 수수료 인상으로 인해 커머스 부문 비용이 약 130억 원이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미디어 부문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1%, 305% 증가하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사상 최고의 실적을 달성했다"며 "프리미엄 콘텐츠 편성 전략이 유효했고 디지털 광고가 54%나 성장했다"고 전했다.

이어 "영화 부문에서의 23억 원 적자가 아쉽지만, 콘서트, 서브레이블 매출 성장으로 인해 음악 부문 영업이익률은 5.6% 수준의 견조한 수익성을 유지했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과거 동사의 기업가치는 드라마, 영화, 게임 등 각 사업부의 콘텐츠 모멘텀에 연동해 상승해왔다"며 "국내 최고의 콘텐츠 경쟁력을 보유한 업체라는 점에서 이견은 없고, 이제는 콘텐츠 그 이상의 비즈니스 확장이 시작되는 초입 구간"이라고 강조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송언석 “오세훈 득표율 높은 지역만 투표용지 부족…서울 개표 중단해야”
  • 한동훈, 부산 북갑 보궐선거 당선…“북구 발전·보수 재건 완수할 것”
  • 청와대 “투표용지 부족 사태 엄정 주시…선관위, 책임 있는 조치해야”
  • 방송3사 출구조사 여당 압승, 야당 참패…서울 정원오 앞섰다 [선택, 6·3 지선]
  • 민주당 '환호' 국민의힘 '정적'…10초 카운트다운 끝 여야 표정 갈렸다 [선택, 6·3 지선]
  • 삼성은 기술력, 하이닉스는 공급망…강점 내세워 AI 승부수 [컴퓨텍스 2026]
  • '반도체 훈풍' 올라탄 韓 경제⋯OECD, 경제성장률 전망치 2.6% 대폭 상향
  • '아크로·오티에르·르엘' 강세⋯서울 하이엔드 아파트 전성시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6.0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918,000
    • -1.56%
    • 이더리움
    • 2,720,000
    • -4.06%
    • 비트코인 캐시
    • 368,900
    • -12.19%
    • 리플
    • 1,817
    • -0.44%
    • 솔라나
    • 109,300
    • -3.53%
    • 에이다
    • 312
    • -2.8%
    • 트론
    • 496
    • -0.4%
    • 스텔라루멘
    • 328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630
    • -3.15%
    • 체인링크
    • 12,380
    • -2.6%
    • 샌드박스
    • 92.8
    • +0.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