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는 100% 자회사인 서브원의 지분을 매각한다는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요구에 대해 "서브원은 MRO 사업 경쟁력 제고와 미래성장을 위해 MRO사업의 분할과 외부지분 유치를 추진하려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직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18일 답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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