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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예원 재판, 고문 같았다"…'불꽃페미액션' 방청연대 후 지지 표명

(출처=YTN 방송 캡처)
(출처=YTN 방송 캡처)

유튜버 양예원의 두번째 공판과 관련해 페미니즘 커뮤니티 '불꽃페미액션'이 양예원에 대한 지지를 표명했다.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불꽃페미액션'에는 "스튜디오 촬영 성폭력사건 방청연대에 다녀왔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글쓴이는 "1시간이 넘도록 피해자(양예원)에 대해 반복적인 질문이 쏟아졌다"면서 "고문이나 다름없는 재판이었다"라고 소회했다. 여기에 "다음 방청연대에서는 더 많은 연대와 지지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재판 말미 양예원은 "스물다섯의 나이에 전 국민에게 살인자, 꽃뱀, 창녀로 불리고 있다"라며 오열했다. 더불어 양예원은 "매일 하루하루를 어떻게 살지, 어떻게 죽을지 고민하고 있다"면서 "그저 평범한 삶을 원한다. 바라는 건 그것 뿐이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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