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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지주, ING생명 인수 기대효과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은 6일 신한지주에 대해 아이엔지생명 인수로 비은행 강화에 나섰다며 리딩뱅크 탈환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신한지주는 전일 이사회에서 아이엔지생명(오렌지라이프) 지분 인수를 결의했다. 인수 지분은 MBK파트너스가 보유 중인 지분 59.15%로 인수가격은 2조2900억 원이다. 아울러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2000억 원의 자사주 매입도 단행할 방침이다.

박혜진 연구원은 “신한지주는 그동안 비은행 강화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표명했고 KB금융과 함께 유력한 인수 후보였다”며 “때문에 인수합병(M&A) 이벤트에 대한 기대는 주가에 선반영돼 전일 주가는 하락했다”고 진단했다.

그는 “인수가격은 6월 말 아이엔지생명의 자기자본 기준 주가순자산비율(PBR) 1.08배로 크게 부담스러운 수준은 아니다”라며 “신한지주는 올해 3번에 걸쳐 1조800억 원의 신종자본증권을 발행, 아이엔지생명 인수에도 감독기준 130%를 충족시키도록 했다”고 평가했다.

인수 후 관건은 운용자산 활용과 잔여지분 처리방식이다.

박 연구원은 “생명보험업의 성장이 쉽지 않은 가운데 앞으로의 관건은 아이엔지생명의 운용자산을 그룹 차원에서 어떻게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인가와 잔여지분처리방식일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신한지주는 그간 수익원 다변화에 주력했는데 작년 비은행 계열사의 이익 기여도는 43.9%로 3대 금융지주 중 가장 높다”며 “뿐만 아니라 이번 결정은 신한지주의 리딩뱅크 탈환 가능성도 점증시킨다는 점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이투데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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