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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당선 유력' 김경수 “경남이 진보·보수를 떠나 하나가 되도록 할 것”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창녕군 창녕읍에서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뉴시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재보궐선거를 이틀 앞둔 11일 오후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창녕군 창녕읍에서 배종열 창녕군수 후보 지원유세를 하고 있다.(뉴시스)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경남도지사 후보가 "경남에 새로운 미래를 위한 변화를 선택한 경남도민의 승리"라며 "이번 선거는 저를 지지했든, 하지 않았든 모든 도민의 도지사가 돼달라는 소중한 가르침이라고 생각한다"고 당선이 확실시 되는 데 대한 소감을 밝혔다.

김경수 후보는 14일 "밤늦게까지 투표 결과를 기다려준 경남도민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선거는 '새로 바꿔야 한다'는 경남도민들의 변화에 대한 열망의 결과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그는 "경남이 진보와 보수를 떠나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펼쳐나가겠다"라며 "자유한국당 김태호 후보와 바른미래당 김유근 후보에게도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김경수 후보는 이어 "이번 선거는 경남의 경제가 너무 어렵고 힘들기 때문에 경제 위기와 도민들의 민생을 반드시 극복하고 살려달라는 도민들의 절박함이 만든 결과"라며 "문재인 대통령이 추진하는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따른 지지와 성원을 보낸 결과라고 생각한다. 새로운 경남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그는 "취임 전까지 기간이 짧다. 경남도정은 경제를 살리고 경남을 바꾸겠다는 기조를 가지고 준비하려고 한다"며 "실용과 변화라는 도정 운영의 원칙을 정해 민생을 살리는 것을 중점적으로 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13 지방선거' 경남도지사 선거가 14일 오전 1시 1분 현재 개표가 45.7% 진행된 가운데 김경수 후보는 50.0%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김태호 후보(45.9%)와 격차를 4.1%포인트 차로 벌리고 당선이 유력시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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