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동작구, '복합청사 건립사업' 실시협약 체결

입력 2018-03-14 11:2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동작구 종합행정타운 복합청사 건립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동작구와 실시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7월 LH와 동작구 간 업무협력 양해각서(MOU) 체결 후속 조치다. 이번 협약에 따라 LH는 도시재생·정비사업 분야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동작구 장승배기 인근에 복합청사를 건립하고 현 청사 부지를 양여받는다.

LH는 동작구청 복합청사를 구청과 구의회 등 공공시설과 함께 어린이집과 근생시설 등을 갖춘 '열린청사' 개념을 도입해 신축할 예정이다. 현 청사 부지는 주거, 상업 및 커뮤니티 시설로 복합 개발돼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도시재생 사업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LH는 복합청사의 건설과 현 청사부지 개발사업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상우 LH 사장은 "노후된 동작구청을 복합청사로 탈바꿈시켜 침체된 지역경제를 일으키고, 현 청사부지는 주민들이 희망과 미래를 꿈꿀 수 있는 터전으로 개발하겠다"며 "앞으로도 LH는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 실현에 앞장서서 노후청사 복합개발 사업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LH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쟁 100일, 한국 기업들 '탈중동 공급망' 시작됐다 [중동전 100일, 그후]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721,000
    • -2.08%
    • 이더리움
    • 2,626,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0.44%
    • 리플
    • 1,733
    • -3.56%
    • 솔라나
    • 101,300
    • -5.5%
    • 에이다
    • 270
    • -10.6%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00
    • -4.4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20
    • -4.57%
    • 체인링크
    • 11,800
    • -5.07%
    • 샌드박스
    • 85.26
    • -6.9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