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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18’ 혁신상 휩쓴 삼성전자ㆍLG전자

[이투데이 정유현 기자]

▲CES 203 2018 Innovation Awards BOI
▲CES 203 2018 Innovation Awards BOI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내년1월 열릴 '소비자 가전 전시회(CES)'에서 혁신상을 휩쓸었다.

9일(현지시간)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는 'CES 혁신상' 28개 부문 수상 제품을 발표했다. CTA는 매년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를 앞두고 기술, 디자인, 소비자 가치 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36개 , LG전자는 18개 상을 받았다.

삼성전자는 CES 2018에서 새롭게 선보일 삼성 TV 신제품과 패밀리허브 냉장고 신제품이 각각 해당 제품군에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는 냉장고 뿐만 아니라 세탁기, 조리기기 등 다양한 제품들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특히 ‘패밀리허브’는 최고 혁신상 뿐만 아니라 스마트홈 부문 혁신상도 수상했다.모바일 부문에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기기 등 12개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반도체 부문에서는 메모리 제품 3개와 시스템LSI 제품 2개 등 총 5개가 혁신상을 수상했다.

LG전자는 LG OLED TV가 ‘비디오 디스플레이(Video Display)’‘디지털 이미지(Digital Imaging)’등 부문에서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2013년부터 6년 연속 수상이다.일명 ‘나노셀 TV’로 불리는 ‘LG 슈퍼 울트라HD TV’도 CES 혁신상 수상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LG 프로빔 TV’의 경우 빔프로젝터로는 처음으로 ‘CES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냉장고 제품을 중심으로 총 9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다.

한편 CES 2018는 내년 1월 9일부터 12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삼성전자, LG전자는 대형 전시관을 마련하고 수상제품과 신제품 등을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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