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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증시] 엔저 효과에 상승 마감…닛케이, 0.5%↑

[이투데이 김나은 기자]

일본증시는 13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닛케이225지수는 전일 대비 0.5% 상승한 1만9865.82로, 토픽스지수는 전일 대비 0.61% 뛴 1637.33으로 마감했다. 이날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했으며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8일 이후 약 1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일본증시는 전날 뉴욕증시가 상승 마감하며 투자 심리가 개선된 가운데 엔화 가치 약세 영향으로 상승 마감했다. 이날 오후 달러·엔 환율은 전일 대비 0.48% 상승한 110.07엔을 나타내고 있다. 북한을 둘러싼 지정학적 불안감이 누그러지면서 안전자산인 엔화에 대한 수요가 줄어든 영향이다. 여기에 금융주와 전자업체 강세가 증시 상승세를 견인했다. 니덱은 3.52% 뛰었고 파낙소닉도 4% 넘게 올랐다.

다만 애플 부품 납품 업체들의 주가는 희비가 엇갈렸다. 애플 부품주는 전날 애플의 아이폰 10주년폰인 아이폰X에 대한 기대감으로 상승했으나 전날 애플 주가가 하락 마감하자 동반 내림세를 나타냈다. TDK는 0.95% 떨어졌고 무라타제작소는 1.45% 하락했다. 알프스전기는 0.78%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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