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스텔라장 인스타그램)
'정오의 희망곡' 가수 스텔라장이 스무살과 함께 출연 소식을 알렸다.
스텔라장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 후 MBC FM4U '정오의 희망곡'에서 찾아뵙겠습니다. 꺅! 91.9 메가헤르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라이브 온에어 코너에 출연하는 스텔라장과 스무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스텔라장과 스무살은 이날 '정오의 희망곡'에서 화려한 라이브 무대를 선사해 청취자들을 놀라게 했다.
싱어송라이터인 스텔라장은 2014년 디지털 싱글 앨범 '어제 차이고'로 데뷔했으며 2015년 'It's Raining', '뒷모습' 등 싱글 앨범을 냈고, 지난해 'Colors', 올해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의 미니 앨범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