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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 청문요청안 접수… 재산 17억

[이투데이 김희진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19일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요청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는 본인과 배우자, 모친, 장남 명의로 총 17억1356만3000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인사청문요청안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본인 명의로 9억88만여원의 재산을 소유했다고 신고했다.

우선 부동산의 경우 본인과 배우자 공유지분의 서울특별시 강남구 청담동 아파트를 배우자와절반씩 나눠 각각 3억5600만 원씩 신고했다. 모친 명의의 4억2000만 원 상당의 경상북도 구미시 도개면 단독주택을 포함해 총 7억8761만2000원의 부동산을 갖고 있다.

예금은 본인 2억3188만원, 배우자 2억9682만9000원, 모친 5529만7천원, 장남 1858만4000원을 신고했다.

증권의 경우 김 후보자 본인이 삼성화재, 현대차, 삼성전자 등에서 800만1000원을 보유 중이라고 신고했다. 삼성전자·삼성화재·현대차·삼성증권·포스코 각각 1주, 삼성SDS는 5주, SK텔레콤·삼성생명·대우건설·KB금융 등은 10주씩 보유하고 있다.

다만 김 후보자는 이날 김 후보자는 대기업의 경영감시를 위해 보유해온 이 주식을 공정거래위원장의 직무 관련성을 고려해 더이상 보유할 수 없다고 판단해, 19일 전량 매각했다고 밝혔다.

병역사항으로는 김 후보자는 1988년 2월 특수전문요원으로 육군에 입대해 1988년 2월에 전역했다. 장남은 2011년 1월 육군 병장으로 입대해 2012년 10월 만기 전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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