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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라 은수' 남능미, 시어머니와 엄마 사이서 갈등…이영은 졸지에 '불륜女'

[이투데이 김진희 기자]

(출처=KBS '빛나라 은수')
(출처=KBS '빛나라 은수')

남능미가 양미경과 박찬환을 잇는 큐피드로 나설까.

21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 제80부에서 김 여사(남능미 분)가 해결사 역할을 할지 관심을 모은다.

김 여사는 며칠째 컨디션이 좋지 않은 연미(양미경 분)가 걱정돼 밤늦게 세탁소를 찾는다.

그 곳에서 재우(박찬환 분)가 연미에게 고백하는 모습을 우연히 목격하고는 둘의 관계를 알게 된다.

김 여사는 밤잠을 설치면서까지 깊은 고민에 빠진다. 죽은 아들의 영정 사진을 보며 연미의 시어머니로 살지 엄마로 살지 갈등한다.

결국 "그러게 누가 그렇게 훌쩍 가랬니"라며 "죽은 자식보다는 산 자식 챙기며 살겠다"고 다짐하는 모습이 그려져 김 여사가 '연미 엄마'를 택할지 관심을 모은다.

다음 날 김 여사는 재우를 찾아 "혹시 만나는 사람이 우리 연미냐"라고 단도직입적으로 묻는다.

반면 은수(이영은 분)는 빛나(박하나 분)와 수현(최정원 분)의 큐피드 역할을 자처하다 수호(김동준 분)와의 위기에 봉착하는 '웃픈' 상황이 연출되기도 한다.

은수는 앞서 빛나가 수현의 사랑을 받지 못해 몸시 외로워하는 것을 알게 됐다. 이에 수현이 빛나의 마음을 풀어줄 수 있도록 적극 발벗고 나서고 있다.

수현이 빛나를 달래기 위해 이것 저것 시도해 봤지만 모두 수포로 돌아가자 은수는 결국 '이벤트'를 적극 권유한다.

하지만 수현은 "난 그런 것 못한다"라며 단칼에 거절한다. 그러면서도 수제 초콜릿을 고르는 수현의 모습이 그려지면서 '무뚝남' 수현의 변신이 한껏 기대를 모은다.

하지만 이 모든 것은 수호 모르게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다. 수호는 자신 몰래 누군가와 통화하고 만나는 은수를 의심해 미행에 나서게 된다.

KBS 1TV 일일드라마 '빛나라 은수'는 앙숙이던 여스승과 여제자가 7년 후 한 형제와의 결혼으로 형님과 동서로 엮이는 것도 모자라 부모의 재혼으로 의자매가 되면서 겪는 좌충우돌 가족 드라마다. 매주 월~금 오후 8시2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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