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인스코비, 세계 최초 ‘줄기세포 발모 프로그램’ 특허 출원 소식에 상승세

입력 2017-01-05 09: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인스코비가 세계 최초로 체내이식용기를 이용한 줄기세포 발모프로그램 특허를 출원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5일 오전 9시39분 현재 인스코비는 전일대비 55원(3.05%) 오른 18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인스코비에 따르면 이 회사는 차세대 바이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하고 있는 발모 프로그램과 관련해 ‘발모 촉진을 위한 생체 식립용 임플란트’의 특허 출원을 완료했다. 줄기세포 발모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전임상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에 출원한 특허는 세계 최초로, 줄기세포 발모 프로그램의 특허는 발모에 효과적인 연구 결과를 토대로 출원됐다”며 “올해 상반기에 체내이식용기를 적용한 줄기세포 발모프로그램에 대한 전임상시험을 진행하고, 4분기에 식품의약처로부터 임상시험 허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말했다.

인스코비는 지난해 3월 바이오벤처기업인 스템랩(고려대 유승권 교수 팀)과 역분화 줄기세포의 실용화 연구인 ‘발모 프로그램’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이후 동물 임상을 통해 줄기세포 발모프로그램의 효과가 있는지에 대한 검증을 위한 연구를 시작했다.

이번에 출원된 ‘발모 프로그램’은 유승권 교수의 줄기세포 기술과 줄기세포가 인체 내에서 확산하지 않고, 한정된 장소에서만 활동하게 하는 체내이식용기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확보하고자 추진됐다. 유 교수의 줄기세포 기술은 기존 역분화 줄기세포에서 발생하는 발암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 발암 유전자를 사용하지 않고 줄기세포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졌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스타벅스 ‘탱크 데이’ 논란 후 결제액 감소…5월 카드 결제 131억원 줄어
  • 젠슨 황 방한…재계 총수 줄회동, 한국 '피지컬 AI 전선' 넓힌다
  • 역대 선거 사건사고 뒤흔든 '투표지 부족' 사태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최대 노조서 노조 대거 이탈…과반노조 지위 상실
  • 오세훈 서울시장, 업무 복귀 후 첫 일정 ‘여름철 대책 특별 점검회의’ 주재
  • 비트코인 5%대 하락⋯이유는? [Bit 코인]
  • 해외계좌 5억원 넘으면 신고해야…해외신탁도 올해부터 포함
  • 평균연봉 5000만 원이라는데⋯내 월급은 왜 그대로일까 [T 같은 F]
  • 오늘의 상승종목

  • 06.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009,000
    • -2.21%
    • 이더리움
    • 2,648,000
    • -0.79%
    • 비트코인 캐시
    • 369,600
    • +2.33%
    • 리플
    • 1,746
    • -2.35%
    • 솔라나
    • 102,400
    • -3.76%
    • 에이다
    • 274
    • -8.97%
    • 트론
    • 496
    • +0%
    • 스텔라루멘
    • 306
    • -2.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640
    • -3.73%
    • 체인링크
    • 11,960
    • -3%
    • 샌드박스
    • 86.18
    • -5.0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