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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천공기 전복사고' 끔찍했던 현장 블랙박스 공개

▲사진=인터넷에 공개된 차량 블랙박스 영상 캡처
16일 오후 5시43분께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 신길시장 현대화 정비사업 공사장에서 높이 30m, 무게 120t 대형 천공기가 고압선과 함께 넘어져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천공기는 바로 앞 왕복 8차선 도로를 덮치면서 지나가던 에쿠스 승용차 1대를 덮쳤다.

이 사고로 에쿠스 차량에 타고 있던 최모(58)씨가 천공기에 깔려 근처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

또한 오토바이 운전자 주모(32)씨, 김모(17)양 등 3명이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사고는 천공기 운전기사가 후진을 하던 중 중심을 잃으면서 사고로 번진 것으로 확인됐다. 이 운전기사는 과실치사 혐의로 입건됐다.

한편 이번 사건과 관련 현장을 지나던 차량의 블랙박스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천공기가 넘어지면서 전신주를 쓰러뜨려 가로등이 꺼지고 불꽃이 터지는 등의 현장이 그대로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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