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포그래픽] 화장품 모델 대세는 ‘男아이돌’…매출 파워는?

[이투데이 기정아 김다애 기자]
여배우들의 전유물로만 느껴졌던 '화장품 광고' 메인 모델이 '남자 아이돌'로 대거 교체됐다.

화장품 업체들은 남자 아이돌을 모델로 섭외하면서 아이돌 팬덤 고정 소비층을 확보하고 K-팝의 글로벌 인기로 자연스러운 해외 진출까지 넘보고 있다. 남자 아이돌 또한 '화장품 모델'이 인기의 척도로 평가되며 이를 반기고 있는 모습이다.

방탄소년단, 엑소, 워너원 등 대세 남자 아이돌의 화장품 모델 매출 파워는 얼마나 될까? 이들의 모델 효과를 인포그래픽으로 정리했다.



[인포그래픽] 화장품 모델 대세는 ‘男아이돌’…매출 파워는?


◇화장품 모델이 된 남자아이돌

방탄소년단-VT 코스메틱

워너원 강다니엘-씽크네이처, 워너원 라이관린-닥터자르트

엑소-네이처리퍼블릭

갓세븐-더페이스샵

세븐틴-더샘

몬스타엑스-토니모리

아스트로-션리

뉴이스트W-라비오뜨

◇이들의 만남은 ‘윈-윈’

아이돌→화장품 모델 발탁→인기의 척도

기업→남자아이돌 모델 섭외→아이돌 팬덤 고정 소비층 확보

◇기업 매출 증대

△VT코스메틱

방탄소년단 협업 ‘VT X BTS’ 론칭 이후

상반기 매출액 89.5% 성장(전년 동기 대비)

모회사 지엠피(GMP)

상반기 매출액 35% 성장(전년 동기 대비)

△네이처리퍼블릭

2013년 엑소 모델 발탁 이후

매출액 33.7% 증가(전년 대비)

△씽크네이처

워너원 강다니엘 지난해 9월 모델 발탁 이후

온라인몰 매출액 728% 성장

△닥터자르트

올해 10월 워너원 라이관린 모델 발탁 이후

10월 20일(11월 광군제 예판) 단 하루 18억 원 매출액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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