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16기 상철의 미국에서의 삶이 공개됐다.
이날 상철은 "방송 후에는 미국에 와서 그냥 재택근무를 주로 했다. 집에서 거의 친구도 안 만났다. 그냥 방송 보고 조용히 지냈다"라며 "그러니 방송 나온 것에 대한 실감도 못 느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25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첫 데이트로 로맨스 액셀을 밟는 솔로나라 17번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와 함께 베일에 싸였던 17기 옥순, 순자, 현숙의 자기소개도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반전 직업이 예고됐던 옥순은 34세로, 세종시 집성촌에서 흑염소 목장을 운영하고 있었다. 할아버지, 아버지를 이어...
23일 앨범 유통사 와이지 플러스(YG PLUS)와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전날까지 세븐틴의 ‘세븐틴스 헤븐’의 국내외 선주문량은 520만6718장으로 집계됐다. 이는 그룹 스트레이 키즈(스키즈)가 6월 발매한 정규 3집 ‘★★★★★(5-STAR)(파이브스타)’로 기록한 이전 K팝 음반 선주문 최고 기록인 513만 장을 7만 장가량 넘어선 숫자다....
이번 ‘나솔사계’를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또한 다른 기수 출연자들과 결국 커플이 성사될지 큰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SBS Plus와 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SOLO’의 세계관을 스핀오프로 각기 다른 기수의 솔로들이 모여 새로운 커플 완성에 도전한다.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사랑 하길 바란다”, “힘들었던 일 모두 잊어버리고 행복하기만을 바란다”라고 축하했다.
앞서 옥순은 지난 17일 “사랑해”라고 적힌 편지와 꽃다발을 공개해 열애 의혹이 일었다. 이에 많은 이들이 궁금증을 드러냈고, 옥순은 당당히 남자친구를 공개하고 공개 연애를 시작했다.
한편 옥순은 ENA PLAY·SBS PLUS ‘나는 SOLO’ 16기 돌싱 특집에 출연한 바 있다.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7기 출연자 옥순에게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렸다.
18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17기 솔로남녀들의 자기소개가 진행됐다. 이번 17기는 의사, 간호사 등 ‘사’자 직업부터 연구 교수, 대기업 개발 연구원, 외환 중개인 등이 출연하며 이른바 ‘고스펙’ 열전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19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9기 영식·13기 현숙, 2기 종수·3기 정숙, 1기 정식·13기 옥순이 사랑을 계속 이어나갈 뜻을 밝히며 최종 커플로 거듭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앞서 술자리 때문에 다툼이 있었던 9기 영식과 13기 현숙은 ‘솔로민박’에서의 마지막 날, 위기를 딛고 더욱 다정해진 모습을 보였다....
19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의 순간이 공개됐다.
이날 이들은 마지막 데이트를 통해 마음을 굳히며 최종 선택에 나섰다. 먼저 선택에 나선 것은 1기 정식이었다.
정식은 “여기서 좋은 추억을 가지고 가는 것 같다, 두 분에게 과분한 사랑을 받았는데 한 분에게 마음을 표현하려 한다”...
18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12인의 솔로남녀들의 ‘자기소개 타임’으로 베일을 벗는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번 17기는 의사, 간호사 등 ‘사’자 직업부터 외환 중개인까지 ‘고스펙’ 직업 열전으로 눈길을 끈 가운데, 자기소개 이후 호감도가 급변해 앞으로 펼쳐질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이날...
18일 방영되는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 MC들을 깜짝 놀라게 한 출연자가 나타났다.
이날 ‘자기소개 타임’ 중 한 솔로남이 예상치 못한 돌발 행동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화려한 스펙보다 더 경이로운 솔로남의 행동에 다른 출연자인 상철은 “미쳤다”며 놀라고 솔로녀들은 환호성을 질렀다.
MC들도 ‘천상계 센스’라는...
12일 방송된 SBS Plus·ENA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최종 선택을 앞두고 흔들리는 ‘솔로민박’의 로맨스가 그려졌다.
이날 13기 옥순과 홀로 남게 된 2기 종수는 “왜 정식 골랐냐”고 지난 데이트 선택 이유를 넌지시 물었다. 옥순은 “내가 오빠를 고르면 또 셋이 되잖아”라고 3기 정숙과의 ‘2:1 데이트’ 상황을 피하고 싶었다고...
12일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 앨범 유통사 와이지 플러스(YG PLUS)에 따르면 세븐틴이 23일 오후 6시 발매하는 ‘세븐틴스 헤븐’은 국내외 선주문량이 467만3069장으로 집계됐다.
‘세븐틴스 헤븐’은 발매일을 10여 일 앞두고 세븐틴의 앨범 중 역대 최다 선주문량 기록을 경신했다. 전작인 미니 10집 ‘FML’의 국내외 선주문량 464만...
아울러 빅테크 7개 종목을 담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도 담겼다.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지난달 한국투자신탁운용이 출시한 ETF다.
김찬영 한국투자신탁운용 디지털ETF마케팅본부장은 “최근 빅테크 종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전문가들의 전망을 궁금해할 투자자들을 위해 유튜브 콘텐츠를 제작했다”며...
11일 방송된 SBS Plus·ENA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사랑을 찾아 ‘솔로나라 17번지’에 입성한 17기 솔로남녀의 놀라운 스펙과 더 놀라운 반전 매력이 공개됐다.
이번 17기는 경상남도 거창에 마련된 ‘솔로나라 17번지’에서 ‘거창한’ 시작을 알렸다. 가장 먼저 등장한 영수는 “운동하는 사람 아니냐”는 3MC 데프콘·이이경...
21세기 최고의 회차다
‘채널 십오야’ 팀의 PD들도 격하게 인정했던 ENA, SBS PLUS 예능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돌싱특집.
11주간 방영됐던 ‘나는 솔로’ 16기가 4일 막을 내렸는데요. 웬만한 미니시리즈 분량을 자랑하며 엄청난 이슈 몰이의 중심에 섰죠.
온갖 인간관계의 군상을 보여주는 ‘인류학 다큐’, 서로를 속고 속이며, 거짓을 진실로 만들어 버리는...
ENA·SBS Plus 리얼리티 프로그램 ‘나는 SOLO’(이하 ‘나는 솔로’) 16기 출연자 옥순이 영숙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고 밝힌 가운데, 두 사람이 나눈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가 공개됐다.
10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나는 솔로’ 16기 단체 채팅방을 갈무리한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해당 사진들은 옥순이 SNS DM(다이렉트 메시지)을 통해 전달한 것으로...
바스프는 케어 케미컬 사업부문이 중국 진산에 신설한 유비눌 A플러스(Uvinul® A Plus) 생산 공장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바스프는 진산 공장 신설을 통해 아태지역의 자외선 필터 제품군 생산능력을 확대하고,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최신 자외선(UV) 필터 수요를 충족할 계획이다.
유비눌 A플러스는 자외선(UVA) 차단에 적합한 유기 자외선 차단제품 중...
5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솔로민박’에 들어와 더 큰 혼돈을 겪는 13기 현숙의 ‘고민의 밤’이 펼쳐졌다.
이날 ‘솔로민박’에 돌아온 8인의 남녀들은 데이트 선택에 돌입했다. 13기 옥순은 서울에서 함께 ‘솔로민박’으로 돌아온 2기 종수가 아닌 1기 정식을 택했고, 9기 현숙도 1기 정식을 택하면서...
지난 4일 ENA, SBS Plus ‘나는 솔로’ 16기 최종화가 방송됐다. 이후 ‘촌장엔터테인먼트’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해당 기수의 라이브 방송이 진행됐다.
이날 라이브 방송에는 옥순, 영호를 제외한 채 진행됐다. 영숙은 당초 불참을 선언했지만, 방송 중반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특히 영숙은 라이브 방송 합류 전 자신의 개인 SNS 라이브 방송을 켜 “원래는 안...
4일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 평균 시청률이 7.05%를 기록했다. 분당 최고 시청률은 7.93%까지 치솟았다.
‘최고의 1분’은 영숙과 상철이 최종 선택 후 각자 인터뷰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특히 라이브방송 동시 접속사는 25만 명으로 마지막까지 전무후무한 화제성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매회 반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