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연구원은 “캄보디아에는 지난해 말 기준 74개의 MFI와 7개의 MDI가 있는데, PRASAC MFI는 수신이 가능한 MDI(Microfinance Deposit Taking Institution) 7개 중 가장 큰 회사로서 은행을 포함한 캄보디아 전체 금융사 중 대출점유율 3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며 “지난해 말 기준 자산 2.7조 원, 자본 3675억 원, 당기순이익 915억 원”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2019-12-27 08:36